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회원사, 울진 산불 피해복구 활동 나서
2022-03-23 22:45:12 , 수정 : 2022-03-24 21:35:54 | 편성희 기자

[티티엘뉴스] 관광산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기업으로 구성된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KOTSA) 회원사들이 울진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미(여행에미치다 이하 ‘여미’ 대표 조병관)은 3월7일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모금활동을 게시한지 12시간만에 326명의 여행자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 약 1254만 원을 모금했다. 여미는 모금액을 통해 구호물품을 구매, 울진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산불 진화에 노력하고 있는 소방관 및 지원봉사자, 이재민에게 전달했고, 3월13일 2차 추가 현장지원을 진행했다. 

 

여행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세시간전 운영사인 모먼트스튜디오(대표 신성철)도 여미의 활동에 뜻을 모아 의미 있는 기부에 동참했다. 소셜 투어액티비티 플랫폼 프립(대표 임수열)은 여미와 함께 산불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여미 측은 “산불 피해 소식에 아름다운 울진지역의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커뮤니티에서 실시간 모금 진행하고, 여행지를 지키기 위해 여행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전하며, “산불은 진화되었지만 피해 복구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며 이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관광스타트업협회 또한 협회 차원에서 회원사들과 함께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관광 스타트업 및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6년도 설립됐으며, 국내 관광 스타트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협회로 관광정책 협의 및 건의, 대정부 제안 활동을 수행 중이며 부산과 강릉 지회를 설립하여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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