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동계 시즌 인천-보라카이·클락·보홀 및 부산-마닐라 증편
인천-클락 및 인천-보홀은 매일 운항
2018-11-08 19:23:02 , 수정 : 2018-11-08 19:39:59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필리핀항공(PR)이 동계 시즌 필리핀을 방문하는 우리나라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11월 28일 인천·부산-보라카이 노선을 비롯해 증편에 나선다.

 

 

▲보라카이 재개장 이후 모습(사진제공: 필리핀항공)

 

 

▲마부하이 보라카이 크루즈(사진제공: 필리핀항공)

 

 

 

 

11월28일부터 인천-보라카이 주 7회, 부산-보라카이 주 4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필리핀항공은 칼리보 공항과 보라카이섬을 직접 연결하는 총 410석 규모의 “마부하이 보라카이 크루즈”를 도입하여 승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부산-필리핀 간 노선 증편 스케줄(사진제공: 필리핀항공)

 

 

필리핀항공은 인천-보홀 노선을 12월20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최근 가족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는 클락에 노선을 증편한다. 인천-클락 노선은 10월28일부터 주 4회 운항에서 매일 운항으로 증편했다. 12월23일부터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부산-마닐라 노선에 주 2회 오전 편을 추가한다. 부산-마닐라 오전 편은 오전 7시 30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25분 마닐라에 도착한다.

 

 

필리핀항공은 우리나라와 필리핀 사이에 다양한 노선을 취항하는 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이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한비노선(한국-필리핀노선)에 다양한 노선과 스케줄을 제공하여 승객의 편의성 및 선택폭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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