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항공] 티웨이항공, 매출 상승 영업이익 하락 전망
2019-02-08 18:13:23 , 수정 : 2019-02-08 18:15:48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티웨이항공(TW)이 지난해 매출 7천억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3% 줄은 455억 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 보잉 737 MAX8(사진제공: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의 2018년 매출액은 7,319억 원(별도 기준)으로 1년 전보다 25% 증가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방공항의 균형적인 노선 개발과 효율적인 기재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전년 대비 평균 34% 정도의 매출 증가율을 유지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총 13개의 새로운 노선을 취항했으며, 5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했다. 2018년 12월 기준 24대의 기단을 통해 총 704만 명이 넘는 이용객을 수송했다.

 

 

한편 영업이익은 지난해 유류비 상승과 자연재해에 따른 수요 부진이 이어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에 그친 455억 원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총 30대 규모의 기단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싱가포르 노선의 운항도 가능한 보잉 737 MAX 8 신기종의 도입을 통해, 더욱 다양한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관련기사
이전 기사  독일 관광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중
다음 기사  이스라엘, 성지순례·체험여행 타깃 다양화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