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광한루 600년, 남원 600만 관광객 유치 목표
춘향전의 무대 바로 그곳 남원
남원의 숨겨진 명소는 여기
2019-03-14 08:37:20 , 수정 : 2019-03-14 08:39:54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원시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수도권 주요 여행사 임직원 및 프레스 등을 초청해 남원의 매력에 대해 알렸다. 특히 2019년은 남원의 명소인 광한루가 건립된 지 600년을 맞는 해로 남원시는 이에 발맞춰 관광객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식전 공연으로 남원시 대표 공연인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 육방들의 경쾌한 춤사위와 남원 기생의 우아한 부채춤이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아 전통문화 콘텐츠가 있는 문화도시로서의 남원을 알렸다.

 

▲ 행사에 참석한 남원시 관계자 및 여행업계 인사들

 


김동규 남원시 부시장의 환영인사와 ‘광한루 600년 기념, 6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9개의 주제를 통해 남원의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 2019년 남원관광의 전반적인 계획 및 체험상품, 수도권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혜택 등의 발표되었다.

 

▲ 김동규 남원 부시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남원시 이현재 관광과장은 “2019년은 600만 관광객 유치를 넘어 천만까지 바라보는 멋진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선모 남원시 관광진흥담당은 “남원시는 광한루를 중심으로 하는 인문학적 환경과 지리산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적 환경으로 나누어진다”며 “동부권인 운봉지역과 산내지역은 자연생태의 지리산을 배경으로 생명 관광의 기틀을 갖추고 있는 곳” 이라며 남원을 소개했다.

 

▲ 양선모 남원시 관광진흥담당

 


남원에는 춘향전의 배경이 되는 광한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원에는 올해 건립 600년이 되는 광한루를 포함해 남원 10경이 있다.

남원10경은

1) 광한루 하늘 위에 떠 있는 가을달을 의미하는 광한추월(廣寒秋月)

2) 교룡산에 걸린 저녁노을 풍경인 교룡낙조(蛟龍落照)

3) 구룡폭포(九龍瀑布)

4) 만복대 갈대와 백설(白雪)

5)반야봉 일출

6) 뱀사골 옥류와 단풍

7)세걸산의 연봉(歲桀山의 連峰)

8)실상사 3층 석탑과 아침(實相寺 三層 石塔과 朝) 

9) 여원치 석양

10) 춘향로 이도령고개 등이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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