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영화로 여행업계 교류 나서
2019-05-03 12:52:47 , 수정 : 2019-05-03 17:51:39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갈릴레오 코리아(Galileo korea, 법인명 씨알에스코리아)는 5월 2일 서울시 중구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영화행사를 진행하며 여행업계 관계자와 교류에 나섰다.

 

▲갈릴레오 코리아 임직원이 영화 상영에 앞서 인사말을 전했다.

 

▲영화 관람에 앞서 행사를 준비하는 갈릴레오 관계자들.

 

갈릴레오 코리아는 GDS(GLOBAL DISTRIBUTION SYSTEM, 글로벌 예약 시스템) 업체로 항공사·호텔·렌터카·크루즈 업체 등과 여행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시스템 기업이다. 최근에는 월드스팬(Worldspan) 한국 지역 단독 파트너로 선정되어 플랫폼 서비스를 확장했다.

 

한편, 이날 관람한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5월 2일 기준 86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벤져스는 살아남은 어벤져스와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이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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