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국물이 부담된다면 잣떡국으로 가볍게
2019-02-06 04:14:02 , 수정 : 2019-02-06 04:15:01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설 명절이 지나면서 남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게된다. 그중 남은 음식이 바로 전과 떡국떡 같은 재료들인데 떡국을 매번 사골국물에 끓여먹기가 쉽지는 않다. 집에서 손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잣떡국. 잣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쇠고기, 버섯등으로 육수를 내는 것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잣물을 만들어 사골국물 대신 넣어 끓이니 그 맛이 참으로 깊고 좋다. 식어도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무엇보다 속이 아주 편한 장점이 있는 잣떡국

 

 

재료

잣 : 4인분 기준, 잣 5큰술,  떡 400g,  표고버섯 2장(생표고 혹은 마른표고), 계란지단, 소금, 후추 등, 소고기를 넣는 경우 양지 혹은 목심 사용 

 

1. 계란지단을 얇게부텨 채썰어둡니다.

2. 물 2컵반을 넣어 곱게 갈아 잣물을 만들어 사골국물 대신 쓰면 됩니다.

3. 갈아놓은 잣물에 물을 4컵 더 넣고 표고와 떡을 넣어 끓이면 됩니다.

4. 식성에 따라 찹쌀가루를 넣어 끓이기도 합니다.

사골 국물보다 훨씬 구수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소고기는 양지보다 목심을 쓰는 것이 더 낫다고 합니다. 고기 볶을때 미리 간장간을 해두고 떡도 국간장으로 살짝 버무린 후 끓이면 간 맞추기도 좋고 떡이 불지 않습니다.

 

 

 

사진 제공 : 서지은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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