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 출시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대폭 확대
질병후유장해 특약 신설로 질병으로 생긴 장해까지 별도 보장
2020-04-01 16:55:43 , 수정 : 2020-04-01 17:36:08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암, 뇌∙심장, 치매, 질병 장해까지 실속있게 보험 하나로 보장한다.” 


한화생명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중증치매상태 등 주요 질병과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보험‘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1일 출시했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기존 상품 대비 보장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확대해, 추가 특약을 선택하지 않고도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졌다. 해당 질환 진단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80%가 선지급 되므로 치료 및 간병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20%는 사망 시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확대된 18대 보장 질환은 암(유방암, 전립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 말기간질환, 일상생활장해상태, 중증치매상태, 루게릭병, 중증재생불량성빈혈, 다발경화증, 중증루프스신염, 관상동맥우회수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술, 중대한 화상, 중대한 부식 등이다. 


최근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고령화로 발생하는 질병과 동반되는 장해까지 보장할 필요성이 커지면서 이 상품은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해 인구 중 90%는 장해의 원인이 후천적으로 발생했으며, 그 중 50% 이상은 질병으로 인한 장해라고 한다. 


한화생명은 ‘질병후유장해특약’ 가입 시, 장해분류표에 따라 눈, 코, 입, 귀, 팔, 다리, 척추 등 13개 신체 부위에 대한 총 94개의 장해를 각각 보장한다.(특약 가입금액의  3%~100% 지급)


예를 들어, 디스크로 인한 경미한 운동장애나 관절염으로 인한 인공관절수술, 치매로 인한 일상생활 인지 장해 등도 약관에 정한 장해분류표에 해당될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여성 질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여성암보장특약은 유방암, 여성생식기암 진단자금은 물론, 유방암으로 인한 유방절제술 및 유방재건술 관련 수술자금도 보장한다.



발병빈도가 높은 갑상선암에 대한 입원비는 기존 2만 원에서 5만 원, 통원비는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2배 이상 확대, 강화했다. 특정류마티스관절염 및 파킨슨병진단특약도 고객 니즈가 큰 보장이다. 특히 파킨슨병은 인지장애를 나타내는 치매와 달리 운동 기능의 이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고령화로 인해 보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30%해지환급금일부형으로만 가입 가능하며, 가입 후 일정 기간은 해지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주계약 보장이 대폭 확대됐음에도 저해지 상품이라 보험료는 합리적이다”라며, “폭넓은 질병보장은 물론 고령화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장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속있는 보험”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15세 ~65세다. 40세, 20년 납 기준으로 주계약 5,000만 원, 암플러스 추가보장 1,500만 원, GI보험료납입면제특약, 암플러스추가보장특약 Ⅱ 1,500만 원, 질병후유장해 1,000만 원, 특정 류마티스관절염 및 파킨슨병 진단특약 1,000만 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17만 5,970원, 여성 15만 6,390원이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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