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2021년 09월 골프회원권 시세 동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의 변이바이러스에 따른 감염자의 증가로 인해 해외여행의 단절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예상과 골프 수요자의 증가로 인해서 부킹난이 심화 될 것이 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현 시점에 회원권 시장의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조정의 모습을 보이던 시장은 다시 일부 인기 품목을 시작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부족한 매물이 호가를 상승 시키고 있습니다. 여전히 혜택이 좋은 고가대 회원권은 매물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 백신의 지속적인 보급과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우리나라 골프 산업의 긍정적인 흐름에 어떠한 추가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 쉽게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골프 수요층의 지속적인 증가가 산업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는 생각에는 이견이 적어 보입니다.

금호리조트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522-12
대명리조트 제주: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77
대명샤인빌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일주동로 6347-17
일성리조트 제주: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127
켄싱턴 하일라 제주: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544-1
켄싱턴 한국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29-29
클럽이에스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1100로 501
한화리조트 제주: 제주도 제주시 명림로 575-107
해비치 리조트: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자료 제공: 회원권114 회원권사업부 조성욱 차장
정리= 임민희 에디터 lmh1106@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