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를 마시는 좀비가 나타났다.
2018-10-26 11:42:34 , 수정 : 2018-10-26 13:13:02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안동에 안동소주를 마시는 좀비가 나타났다.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안동민속박물관 일원에서 할로윈 축제를 겸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안동과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할로윈 컨셉을 도입하여 안동을 할로윈 축제로 만든다. 안동관광두레협의회에서 개최하는 축제는 할로윈 시즌 때면 귀신 콘셉트로 축제를 개최했고 올해는 좀비 콘셉트를 활용한 축제를 만들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최초 감염자의 발견을 시작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된다. 확산을 막고자하는 특공대와 감염자들 간의 치령한 사투를 벌인다.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27일 토요일에는 먼저 '할로윈 좀비'를 주제로한 고택음악회가 가을 저녁에 열린다. 이원모 와가에서 열리는 고택음악회에서는  첼리스트 브로박, 팝댄스 컴퍼니, 뮤지컬 배우 이성환씨가 출연한다. 고택에서 펄쳐지는 다양한 음악과 좀비들의 에너지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고택음악회와 함께 열리는 할로윈 마켓과 성인들을 위한 안동소주 및 각종 소주를 맛보는 안동소주 파티, 페이스 페인팅 행사 등이 같이 열려 가을밤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국내여행 특별 주간이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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