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 춘절 연휴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 환대주간’ 운영
2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외국인 관광객 위한 편의 서비스 강화
2019-01-29 00:01:28 , 수정 : 2019-01-29 08:57:52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춘절을 맞아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 통 큰 이벤트를 펼친다.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맞아 2월 1일부터 8일간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청계광장에 있는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메인 웰컴센터’를 방문한 외국인이 룰렛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방문위는 “이번 특별 환대주간은 외국인 대상 관광축제인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춘절 연휴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라고 밝혔다.
 

청계광장 메인 웰컴센터 외에 입국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특별 웰컴센터를 추가 설치하고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주요혜택 소개는 물론 통역 및 관광안내, ‘코리아그랜드세일 퍼즐 맞추기’ , ‘2019 황금 돼지 찾기’ , ‘한국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환대주간 공항 환대센터 이미지 (상 : 인천공항 웰컴센터 / 하 : 김포공항 웰컴센터)

 

이밖에도 한국여행을 컨셉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운영, 타임 이벤트를 통해 사진 인화 서비스 등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환대 분위기를 확산하고 한국관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별 환대주간 기간 청계광장에 있는 메인 웰컴센터에서는 한국의 전통 인기 간식을 매일 150명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시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한국에서 물건을 구입한 영수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행 왕복 항공권과 특급호텔 2박 숙박권, 쇼핑지원금 50만 원이 포함된 200만 원 상당의 한국여행권을 증정하고, 1만 번째 방문 외국인에게는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동형 웰컴센터를 운영, 서울의 주요 거점과 지역 축제 장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한다.

 

한편, 17일 개막한 쇼핑문화관광축제, ‘2019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913개 기업이 참여해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관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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