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마이스엑스포 2019 개막
20주년 올해 주제 ‘세계평화의 중심지, 한반도의 MICE’
내일(1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9-06-13 17:51:28 , 수정 : 2019-06-14 09:22:05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전시박람회‘코리아 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2019가“세계평화의 중심지, 한반도의 MICE”라는 주제로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MICE EXPO 테이프커팅
 

2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34개국, 25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300여 개의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가했다.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마이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되어, 한국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장을 펼친다.

 

특히‘남북협력시대, 한반도 MICE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김원철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 등이 한반도 마이스산업에 대한 기조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세션은 다양한 남북교류 행사의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마이스산업에서 남북협력 모델구축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ICE EXPO 2019 대표단 무대 사진
 

이외에도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별 마이스 홍보설명회 및‘Knowledge Hub’프로그램을 통해 마이스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마케팅과 기획(Marketing & Creativity), 글로벌 가이드라인(Global Guidelines) 등 총 3가지 주제에 대한 세션을 운영한다.  

 

한편,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 박람회 운영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금지, 종이인쇄물 줄이기 등 그린 마이스(Green MICE) 실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그린 마이스상을 신설하여 전시업체, 국내외바이어 및 일반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MICE EXPO 전시 부스 2019
 

조덕현 공사 마이스실장은 “엑스포 20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한국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의 출발점이 되도록 공사에는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2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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