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르포] 깔끔한 국물요리가 일품…호텔 닛코 괌 '벤케이'(BenKay)
2019-07-31 13:42:08 , 수정 : 2019-07-31 18:18:33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괌에서 따뜻한 국물 요리가 그리운 오늘, 호텔 닛코 괌의 벤케이가 생각난다.

 

벤케이는 건 비치와 넓은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 일식 레스토랑으로 괌에서도 유명하다. 굳이 호텔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벤케이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찾는 손님들이 줄을 잇는다.

 

 


벤케이 내부 ©정연비 기자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주말로 현지인들이 삼삼오오 가족단위로 외식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로비층에 있어서 위치 찾기도 쉽고 132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넓다. 별도로 단체관광객들이 모여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있어 단체가 방문해 함께 식사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벤케이 나베요리세트에 제공되는 구성  ©정연비 기자 

 

본격적으로 샤브샤브같이 나베요리세트가 차려지고 갖가지의 채소들과 해산물들이 나왔다. 일행들과 함께 조금씩 넣어 먹으며 국물을 맛보니 깔끔하면서도 시원해 숟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다.

 

 
와사비와도 흡사한 매운 맛을 내는 소스장  ©정연비 기자 


 

깔끔한 국물을 즐기다가 메뉴에 제공되는 매운 소스장을 넣으면 또다른 칼칼한 국물맛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된 나베요리가 제공돼 한가지 메뉴를 시켰지만 여러 요리를 맛본 느낌을 받았다.

 

 


건비치의 석양은 호텔 닛코 괌에서 식사하면 즐길 수 있는 특권이다.  ©정연비 기자 

 

특히 벤케이에서도 중식당 토리와 마찬가지로 괌의 아름다운 석양을 파노라마처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해질 무렵 방문해 건비치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베세트는 에피타이저-메인요리-디저트까지 한번에 제공된다. 벤케이의 영업시간은 조식 : 07:00-10:00/ 중식 : 11:30-14:00/ 석식 : 18:00-22:00/ 스시바 : 18:00-22:00(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10월1일부터는 마감시간이 21:30으로 변경된다.

 

조식 가격은 성인 $23(밥 또는 죽, 조림, 생선구이, 계란말이, 김, 된장국) / 아동(만 4세~11세) $13(주먹밥 2개, 계란말이, 생선구이, 샐러드, 된장국, 오렌지 주스)이다. 중식은 세트메뉴 $24~$45/ 면류 $14~$20 / 돈부리 $16~$20 / 스시롤 $12~$13 / 디저트 $7~$8이다.

 

석식은 코스메뉴 $65~$95 / 세트메뉴 $40~$55 / 키즈메뉴 $20~$28 / 나베 코스(테이블당 최소 2인 이상 시 주문 가능) $44~$50 / 뷔페 (테이블당 최소 2인 이상 시 주문 가능) / 초밥 세트메뉴 $41~$58 / 단품메뉴(기타) $6~$35 등으로 구성돼있다.

 

벤케이의 자세한 내용은 호텔 닛코 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괌=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취재협조=호텔 닛코 괌(Hotel Nikko 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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