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헬스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이야 스토어가 '이야 LED 고주파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사)독도사랑운동본부의 연예인 홍보대사로 독도 홍보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박시연 아나운서를 이야 고주파 마사지기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 '이야 LED 고주파 마사지기' 홍보대사 박시연 아나운서. (이야스토어 제공)

이야 스토어 측은 박시연 아나운서는 KBS 공채 MC로 방송활동을 시작,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 SBS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하며 13년 방송 경력의 베테랑 아나운서로 지역 소상공인들과 삶을 같이 해왔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출시된 ‘이야 고주파 마사지기’는 LED Beauty Lights와 EMS 모드, 고주파 모드가 탑재되었고 자동적으로 Beauty Lights가 켜지는 편리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클렌징 모드, 영양공급 모드, 수분탄력 모드 등이 모두 호환 가능하다. 이야 스토어 관계자는 "갈바닉의 효능뿐만 아니라 LED Beauty Lights를 통해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RF 고주파 10,000Hz 주파수가 발생하여 피부의 진피증 깊숙이 전달되게 하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 '이야 LED 고주파 마사지기'10,000Hz 제품. (이야스토어 제공)
 

이야 고주파 마사지기는 깔끔한 외관과 편리한 투 버튼 뷰티디바이스이다. LCD 화면과 간편한 투버튼 형식을 통해 이용에 있어 간편하며, 확인이 쉽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광훈 한성메디 대표는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이야 고주파 마사지기의 케어로 활력을 줄 수 있다”며 “고주파 마사지기 선택 시 반드시 10,000Hz 이상의 주파수가 발생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심부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sung112@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