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관광재단, 16일 오후 1시 ‘서울관광 홍보영상 본편 공개’ 
방탄소년단 RM ‧ 진이 즐긴 서울의 미식 ‧ 힐링 ‧ 인생샷 서울관광 홍보영상, 글로벌 공개
도쿄‧쿠알라룸푸르 등 세계 주요 도시 옥외매체 및 CNN, BBC 등 글로벌 매체 송출로 서울관광 홍보 시너지 기대
2022-09-16 14:10:25 , 수정 : 2022-09-16 14:40:38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서울시·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6일(금) 오후 1시, 비짓서울TV를 통해 미식의 밤(deliciouSeoul)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방탄소년단 RM·진과 함께한 서울관광 홍보영상 본편  1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서울 관광 홍보영상 본편 스틸컷 


16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울을 200% 즐기는 찐친 케미 RM과 진을 볼 수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RM과 진의 서울관광 홍보 티저영상은 공개 2주일 만에 1억 6천만 회 넘게 조회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처음 서울시 명예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후 6년 연속 방탄소년단이 해마다 출연하고 있는 서울 공식 홍보영상은 서울과 방탄소년단의 매력에 매년 다른 콘셉트와 메시지를 더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방탄소년단의 영상은 매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특히 지난해에는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가 등장해 코로나19 상황속에도 역동적인 서울을 그려내는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였고, 3.7억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의 영상은 RM과 진, 두 멤버가 서울의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서울의 세 가지 매력(미식, 힐링, 인생샷)을 풀어내며, 두 멤버의 내러티브를 통해 영상의 메시지에 주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동안의 영상들이 음악과 함께 역동적인 서울을 담았다면, 올해는 서울의 진짜 매력이 발산되는 장소와 그곳에 스며들어 그 매력을 즐기는 사람에 집중한 영상으로 기획됐다.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다 서울 로컬 스타일을 체험하고 즐기고자 하는 여행 트렌드를 고려했다. 여기에 RM과 진의 소탈하고 편안한 연기 덕분에 기획 의도가 잘 표현됐다는 제작팀의 후문이다.


16일 첫 번째로 선보인 ‘미식의 밤(deliciouSeoul)’ 편은 서울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서울의 식당을 경험해 보지 않은 외국인에게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특히 두 멤버의 식사 장면에는 친구들끼리 맛집에서 나누는 장난 가득한 대화가 담겼는데, 둘의 현장 애드리브로 완성된 씬으로 영상의 재미를 더한다.




▲방탄소년단 서울 관광 홍보영상 본편 썸네일 


미식의 밤 편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한강 드라이브, 밤에도 밝게 불을 켠 서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익숙하게 들어간 식당에서 손을 들고 스스럼없이 주문하는 모습이 다른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서울 감성을 자아낸다. 


RM, 진과 함께한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9월 23일(금), 9월 30일(금)에 힐링스팟 편, 인생샷 편이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공개되는 영상마다 주어지는 문제에 답을 다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돼 영상과 서울 여행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상 공개에 맞춰, 일본 및 동남아 주요 7개 도시에서의 대형 옥외광고 등 글로벌 매체를 활용한 대대적인 서울관광 홍보에 나선다. 방탄소년단의 홍보영상과 서울의 ‘MY SOUL SEOUL’ 슬로건이 9월부터 11월까지 2~4주간 송출된다.


세계 여행 시장이 개선 중인 가운데, 각종 조사에서 해외여행 및 방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난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홍보를 집행한다. 세부적으로 일본 도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호치민 등에서 주목도 높은 도심 대형 전광판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는 옥외광고 송출 현장의 인증샷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19일 이후 비짓서울의 인스타그램 등 서울관광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NN, BBC, CNA(채널뉴스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미디어 TV채널을 통해 서울관광 홍보에 나선다. 신뢰도와 주목도가 높은 뉴스 채널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 일본의 국가에 광고 형태로 송출된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광고와 대형 옥외광고 캠페인이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TV 채널 노출을 병행하여 홍보 시너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서울관광재단 김은미 글로벌마케팅팀장은 “그동안 빠른 템포의 음악과 화려한 화면 전환을 통해 역동적인 서울을 조명했다면, 올해는 두 멤버의 테마별 영상을 통해 편안하고도 트렌디한 매력이 넘치는 서울, 방탄소년단이 사랑하는 서울을 홍보하고자 했다”라며, “소셜미디어뿐만 아니라 옥외광고, 글로벌 TV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할 계획으로,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여행을 계획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을 첫 번째 목적지로 떠올리게 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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