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7월부터 세부·보라카이 및 부산-마닐라 노선 운항 재개
2022-06-13 09:32:01 | 편성희 기자

[티티엘뉴스] 필리핀항공(PR)이 7월부터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부산-마닐라 등 3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항 재개한다. 인천-마닐라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9회 운항으로 늘리며 본격 재개된 해외여행 추세에 맞춰 공격적인 증편에 나선다.
 

인천-세부 노선은 7월 23일부터 A321 기종으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5분 출발, 세부 공항에 오전 0시 3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세부 공항에서 오전 0시 40분에 출발, 인천공항에 오전 6시 25분에 도착한다.

 

인천-보라카이 노선 또한 7월 23일부터 A321 기종으로 매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전 8시 10분 출발, 칼리보 공항에 오전 11시 40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칼리보 공항에서 오후 2시 15분에 출발, 인천공항에 오후 8시 5분에 도착한다.

부산-마닐라 노선은 6월 30일부터 월·목·금·일요일 주 4회 운항을 재개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8시 50분에 출발해 마닐라 공항에 오후 11시 4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2시 55분 마닐라 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5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다.

 

필리핀항공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항공의 공격적인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필리핀을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여정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필리핀항공의 부산-마닐라 운항 재개는 부산 출발 승객들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운항 편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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