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컬렉션 론칭한 지냄,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90% '누적 객실 가동 중
2022-06-19 19:23:05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생활형 숙박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스타트업 '지냄'(대표 이준호)이 하이엔드 호텔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Y Collection)을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 ‘엘시티 더 레지던스’에 론칭했다. 
 

▲엘시티 ‘와이컬렉션(Y Collection)’ 객실 이미지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변에 위치한 엘시티 3개 타워 중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있다. 공급면적 기준 166~300㎡의 11개 타입 총 561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됐다.

 

‘엘시티 와이컬렉션’은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슈퍼브 오션뷰 스위트, 슈퍼브 오션 뷰 로열스위트, 파노라마 오션뷰 스위트, 파노라마 오션 뷰 로열스위트, 펜트하우스 5가지 룸타입으로 구성했다. 객실 크기는 50~90평 규모로, 프랑스 명품 가구 그랑지(GRANGE)의 침대, 소파, 테이블과 더불어 독일 프리미엄 주방 가전 가게나우(GAGGENAU)의 제품 등을 비치했다.

 


▲‘와이컬렉션(Y Collection)’ 라운지 전경

 

지냄 관계자는 "이미 누적 객실 가동률은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품격을 높인 인테리어 뿐 아니라, 최고급 호텔식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엘시티 와이컬렉션 투숙객은 일반 생활형숙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최고급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지냄 측은 전했다. ‘버틀러 서비스’란 고급 리조트들이 운영하는 고객 전용 프라이빗 서비스로, 호텔 이용 시 발생하는 고객 애로 사항을 1대1로 신속하게 해결해 준다. 

 

이준호 지냄 대표는 “와이컬렉션의 하이엔드 객실 컨텐츠와 엘시티 더 레지던스라는 최고의 하드웨어가 만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부산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냄은 2014년 창업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및 IT 서비스 등 호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숙박 스타트업이다. 야놀자, 유에이치씨, BNK벤처투자, 캡스톤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Ai엔젤 등이 지냄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냄은 하이엔드 호텔 운영 브랜드 '와이컬렉션'을 엘시티 외에도 주요 생활형 숙박시설에 접목해 나가며 생숙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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