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200만원 초반대 비즈니스 요금 나왔다.
2017-10-23 10:13:51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에미레이트 항공이 겨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겨울 여행객들을 위한 두바이 및 유럽 39개 노선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7년 10월 26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인천을 출발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2,045,900원(유류할증료 등 세금 모두 포함)부터 이용 가능하다. (단, 항공 운임 가격은 항공권 구매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이번 프로모션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포르투갈 리스본, 독일 뮌헨, 체코 프라하, 영국 런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등 한국인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도시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근 두바이-마드리드 노선을 증편해 현재 해당 노선에서 일 2회 A380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어, 스페인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바이 스톱오버 서비스를 통해 두바이를 경유하여 편리한 스탑오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도시 두바이는 세계적인 건축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A380 항공기 최대 보유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전 세계 84개국 156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승객들은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인 ‘ITB 베를린 2017’에서 첫 선을 보인 업그레이드된 A380 기내 바 라운지를 경험할 수 있다. A380 기내 바 라운지는 수십억 규모의 기내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라운지에는 승객들이 편히 앉아 각종 카나페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은 물론,  비행 중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설치되어있다. 퍼스트와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은 기내 바 라운지에서 다른 승객과 어울릴 수 있는 사교의 장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기내 샤워 스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