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ICE협회, 한국2019'(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성료
국내외 MICE 발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방향 모색과 교류의 장 역할로 각광
2019-04-09 11:57:13 , 수정 : 2019-04-09 12:14:08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길, MICE 路!'를 주제로 주최·주관한 2019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Asia Pacific MICE Business Festival. 이하 마페2019)이 성료됐다.
 


2019/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공식행사 모습 
 

올해로 7회째 개최된 이번‘마페2019(구.한국마이스연례총회 및 마켓플레이스)’는 한국MICE협회 회원사와 아태 지역 MICE산업 관계자가 참가하는 연례행사이다. 올해는 지난 3월 29일 공식 개관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기조강연 & 환영만찬을 비롯해, 특별강연, 오찬, 비즈니스 네트워킹, 교육세션, 수원 유니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시홀에서는 행사 양일 간 전시부스, MICE 주최자 상담회, 미팅 테이블 존이 조성되어 전국 MICE기업, 지자체, 컨벤션뷰로, 센터, 유관기관 등 약 90개 업체와 30개 협·단체·학회의 행사 주최자가 바이어로 참여하여 1:1 미팅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기획된 ‘미팅 테이블’은 MICE 기업(PCO, 서비스 제공업체, 호텔, CVB 등) 간 비즈니스를 위한 특별공간이 마련됐으며,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MICE 기업들이 자유롭게 자사의 서비스를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조강연에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현,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ICT 신기술위원회 위원장 겸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는‘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인문학적 시각의 새로운 관점에서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특별 강연에는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핵심을 통찰하는 기획의 힘, 상상력의 힘!’을 주제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국가행사 연출의 사례를 통해 참가자들과 생생한 공감을 할 수 있는 장이 됐다. 

 


 


2019/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전시마켓 모습
 

환영만찬에서는 MICE 공로상과 협회 우수회원사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협회 위상 고조와 회원사 사기진작에 큰 역할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PCMA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PCMA Knowledge Exchange(주제: The Future of Meetings and Events)와 PCMA Education Program(주제: Global MICE Trends; focused on Asia Market), 지식재산권, 2019모임 트렌드, 블록체인과 Smart MICE, MICE와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 또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참가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이번 ‘마페2019’에서 ‘2020년도 마페’는 서울 코엑스에서 2월 중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응수 회장은 “MICE는 국내 관광산업의 중심축으로서, 융복합 관광을 실현시킬 수 있는 핵심 산업”이라며, “마페는 민관학을 아우르는 MICE 행사로서, 각 분야의 MICE 관계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며 축제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수원시,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했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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