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에 활기 기대해!!! 에어뉴질랜드(NZ) 한국 취항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 섬나라 네트워크 강점
주3회 인천-오클랜드 운항
2019-11-27 17:00:33 , 수정 : 2019-11-27 17:51:26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에어뉴질랜드(NZ)가 22년 만에 다시 한국과 오클랜드 노선을 취항했다. 지난 25일  ‘인천-오클랜드행 직항편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22년 만에 재취항하는 에어뉴질랜드는 지난 외환위기 이전에 취항을 했다가 단항한 뒤 재취항한 것이다. 에어뉴질랜드(NZ)는 인천과 오클랜드 간 주3회(월, 목, 토) 운항하며 성수기인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주5회 (월,수,목,토,일) 운항한다. 해당 노선은 보잉 787-9드림라이너로 운항 되며, 운항 시간은 출국 편인 뉴질랜드까지 약 11시간, 귀국 편인 인천공항까지 약 12시간 소요된다.

 


▲ 에어뉴질랜드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에어뉴질랜드(NZ)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은 “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와 언론 매체를 직접 만나 당사의 신규 취항 노선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여행지로서의 뉴질랜드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마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에어뉴질랜드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데임 테레즈 월시(Dame Therese Walsh) 에어뉴질랜드 회장, 얀 헌트(Jan Hunt) 뉴질랜드 관광청 이사 및 스카이라인 대표

 

 

이 날 취항기념행사 중 진행된  ‘패널 세션’에서는 에어뉴질랜드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데임 테레즈 월시(Dame Therese Walsh) 에어뉴질랜드 회장, 얀 헌트(Jan Hunt) 뉴질랜드 관광청 이사 및 스카이라인 대표가 나와 금번 신규 노선 취항을 기반으로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이 마주하게 될 트레이드 및 관광 산업 기회에 대한 심도 높은 대화를 나누었다. 

 

▲ 왼쪽부터 에어뉴질랜드 제프 맥도웰(Jeff McDowall) 최고 경영자 직무 대행, 데임 테레즈 월시(Dame Therese Walsh) 에어뉴질랜드 회장, 얀 헌트(Jan Hunt) 뉴질랜드 관광청 이사 및 스카이라인 대표가 취항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항공권 전문 판매업체 임원은 "에어뉴질랜드 취항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의 항공료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뉴질랜드 내 연결이 원활한 장점이 있다" 라고 말하며 에어뉴질랜드 취항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른 참석자는 "에어뉴질랜드가 대한항공 피지 단항 이후 남태평양의 피지, 사모아, 투발루, 쿡제도 등으로 가는 대안 노선이 되었다" 고 말하며 남태평양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반겼다.

 

   
▲ 에어뉴질랜드 시간표 인천과 오클랜드 간 주3회(월, 목, 토) 운항하며 성수기인 12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는 주5회 (월,수,목,토,일) 운항한다.

 

 

▲ 인천-오클랜드 구간을 운항하는 드림라이너

 

에어뉴질랜드는 스타얼라이인스의 회원사이다. 유럽지역에서 한국을 경유해 뉴질랜드 및 호주 등을 여행하는 수요와 중국 및 일본 출발 대양주 수요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에어뉴질랜드 승무원으로 구성된 ‘카파 하카’ 공연 팀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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