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관광청 소장 이·취임식 성료
2016-02-12 00:01:50 | 임주연 기자

태국관광청은 12일 롯데호텔에서 서울사무소장 이임식 및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소장으로 발탁된 씨리겟 아농 뜨리라따나송폰(Sirigesanong Triratthanasongpol) 소장은 “니티다 쁘라용 소장의 4년간 업적에 감사한다. 성공적인 업무를 유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 태국 관광객은 재작년 약 112만명에서 작년 137만명으로 늘어,  총 태국 방문객수 성장률인 20.44%보다 웃도는 22.31%를 기록했다.

4년의 임기를 마친 니티다 쁘라용(Nitida Parayong) 소장은 “한국인 태국 관광객수는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4위에 이르렀다. 업계 관계자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이 이루어낸 업적이다”라고 전했다. 또 “태국은 저가형 상품만 있지 않다. 럭셔리 시장의 잠재성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며 마지막까지 한국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니티다 쁘라용 소장은 "이같은 성과보다 중요한 우정을 쌓고 떠난다. 헤드쿼터를 거쳐 미주시장에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소감문 발표에 관광청 직원들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소장과 끈끈한 관계가 이같은 성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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