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7월 보문호반 비대면 힐링걷기 실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보문호반 산책길 일원에서 
밤낮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언택트 행사로 여름 더위를 잊자
2021-07-25 11:12:26 , 수정 : 2021-07-25 15:18:10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잠 못 드는 열대야엔 보문호반산책길 걷고 경품받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오는 30일 금요일부터 8월 1일 일요일까지 보문호반산책길 일원에 7월 보문호반 비대면 힐링걷기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관광객들이 보문호반힐링걷기에 참여하고 있다


보문호반 비대면 힐링걷기는 행사 3일 동안 밤낮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별도의 대면없이 QR코드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언택트 행사이다. 메인이벤트보문호반 비대면 힐링걷기와 2개의 부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이벤트 보문호반 비대면 힐링걷기는 보문호반산책길을 걸으며 호반광장, 사랑공원(구 선덕여왕공원), 목월공원 등 지정 인증샷 포인트 5곳 중 3곳 이상을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QR코드를 통해 인증샷 사진 제출 또는 인스타그램으로 참가할 수 있다.


부대이벤트로는 보문호산책길에 설치한 제주조각공원의 조각품 10점 중에서 제시된 힌트의 특정 조각품을 찾아 QR코드를 통해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여 참가하는 보문 숨은 조각 찾기와 일정구간에 20여개의 힌트를 보고 QR코드를 통해 정답을 맞추는 스무고개 QUIZ가 있다.




▲관광객들이 보문호반힐링걷기에 참여하고 있다


각 이벤트에는 커피 쿠폰,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고,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7회의 보문호반 힐링걷기를 모두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완주증을 지급하고 20명 추첨을 통해서 걷기관련 용품 힐링걷기 패키지를 선물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최근 코로나와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하여 지쳐가는 시·도민 및 관광객분들에게 야외에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 시원한 호수 바람과 함께 걸으며 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호반 힐링걷기는 2014년부터 개최하여 누적 참가자 수가 약 10만 여명에 달할 정도로 보문호반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 트렌드에 발맞춘 비대면행사로 전환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 토, 일 3일간 실시하고 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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