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BTS 부산 콘서트 앞두고 더 시티 프로젝트 참여업체 동분서주
2022-09-08 14:28:41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오는 10월15일 열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을 앞두고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업체들이 마케팅에 적극 나섰다.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한 전 세계의 관심과 응원을 모으고자 마련된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대면 공연으로 열리며 야외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실시간 공연 생중계와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선보인다. 오프라인 공연 및 온라인 스트리밍은 모두 무료다.

‘더 시티(THE CITY)'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열기를 도시 전체에 고조시키고자 콘서트 개최 전후로 부산 전역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식음료(F&B)와 숙박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브의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BTS <Yet To Come> 더 시티(THE CITY) 인 부산'의 테마 패키지 참여 호텔로서 ‘보랏빛’으로 호텔 곳곳을 장식하는 동시에 전용 객실 패키지부터 식음 프로모션까지 이벤트를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전용 객실 1박과 함께 방탄소년단 테마로 디자인된 웰컴 기프트, 베스 어메니티, 더스트백 등을 제공한다. 웰컴 기프트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미공개 포토카드(7매 1세트)와 웰컴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비롯해 네임택, 카드지갑 등 컬래버레이션 기념품과 객실키&홀더, 페이스 타올, 파우치 등 어메니티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가 준비됐다. 해운대 오션뷰를 갖춘 신관 1층 라운지 파라다이스를 방탄소년단 ‘Yet To Come’ 테마의 아트워크로 꾸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방탄소년단 음악과 함께 디저트를 맛보며 팬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이와 함께 야외 오션스파 풀, 루프탑 등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곡을 테마로 특별히 선보이는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까지 제공하며 오는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패키지 이용 고객을 위해 신관 야외가든에서는 보랏빛으로 가득 채운 야외 무대가 설치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포토존이 마련돼 이색 인증샷도 남길 수 있다. 로비 라운지 등 식음장에서는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동시에 마카롱, 한우 안심 샌드위치, 칵테일 등 방탄소년단에게서 영감을 받은 신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공식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Yet To Come> 더 시티(THE CITY) 인 부산'과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산의 수려한 경치와 탁 트인 해운대 오션뷰를 만끽하며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 이후에도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세계청결산업협회(ISSA) ‘환경소독 국제인증(GBAC STAR)’을 획득했으며 내부 전담팀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야놀자도 여행 및 숙박예약플랫폼으로 유일하게 국내 후원사로 참여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놀자는 부산 지역의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콘서트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내달 3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콘서트 티켓 교환권을 증정한다. 기간 내 100원 이상 상품을 1회만 구매 및 사용 완료하면 매일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6일 야놀자에서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온만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지역에 활기를 더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공연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놀자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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