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 5월12일 공식 오픈
2023-05-12 23:59:01 | 김종윤 기자

[티티엘뉴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세종(Courtyard by Marriott Sejong)이 5월12일 281실 규모로 세종시 어진동에 개관했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보유한 30개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200개 이상, 아시아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에서 82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일과 삶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브랜드인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계열 브랜드 중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로써 서울 영등포, 마곡, 남대문, 경기권에서는 판교, 수원에서 총 5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 세종은 총 20층 건물로 객실은 9층부터 19층까지 위치해 있다. 스위트룸 15실을 포함한 총 281실 규모의 객실은 모던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 채광이 풍부하게 들어오는 통창은 개폐가 가능하며, 아름다운 호수의 전경과 세종시 도심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55-65인치 스마트 TV, 투명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글라스가 장착된 욕실, 고급 매트리스와 푹신한 침구, 그리고 유연한 업무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 목적으로 세종시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은 두개의 식음료 업장을 갖추고 있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세종 키친에서는 세종로컬푸드㈜를 통해 구입한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애프터눈티 세트를 제공한다. 세종 카페에서는 커피와 티를 비롯해 시그니처 음료와 클래식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20층에 위치한 세종라운지는 공유공간으로서 객실을 벗어나 커피 한 잔과 함께 업무를 보거나 영화와 책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세종라운지의 통창을 통해 보이는 멋진 도시뷰는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함을 더해준다. 투숙객들은 이탈리아 브랜드 테크노짐의 신형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 공간을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20층 피트니스 공간에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도심뷰는 운동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세종시는 비즈니스 고객이 많이 찾는 도시이니만큼 호텔은 미팅 및 행사를 기획하는 고객들을 위한 최적의 시설도 갖췄다. 그랜드볼룸과 총8개의 미팅룸이 있으며, 모든 공간은 최첨단 화상회의 시스템을 완비하였고, 고해상도 프로젝터, 유무선 마이크, 초고속 인터넷 등 기본 장비를 갖추었다. 최대 26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은 320인치 UHD 스크린, 4K 송출 카메라, 최신 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비즈니스 이벤트 및 가족이벤트에 적합하며, 행사의 목적과 규모에 맞게 두개로 나누어 활용할 수도 있다. 4층에 위치한 8개 미팅룸은 모임 규모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통창을 통해 시원함을 주고 환기가 가능하여 장시간 미팅 시 적합하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의 이지숙 총지배인은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지이자 관광 도시로써 성장 잠재력이 큰 세종시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코트야드 세종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호텔로써 비즈니스 및 레저 고객 뿐 아니라 세종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종시의 비즈니스와 관광 산업을 이끄는 랜드마크 호텔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호텔은 서울과 세종을 오가는 정부 부처 공무원,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특히 위치 면에서 큰 장점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컨벤션센터 등 주요 위치까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내 이동 가능하며, 서울역에서 KTX 이용 시 오송역까지는 약 50분 거리다. 또한 세종시 및 인근 지역의 주민들도 즐겨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금강보행교)등 과 인접해 레저 목적의 고객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위치라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한편, 호텔은 오픈을 기념해 객실 요금에 1만 원을 추가하면 2인까지 조식을 제공하는 객실 패키지를 6월30일까지 선보이며, 5월 31일까지 세종 키친에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12세 이하)에겐 어린이 메뉴 중 하나를 무료 제공한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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