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뉴스] 모일수록 싸다? 호텔도 더치페이 시대
서울 특급 호텔, 가성비 겨냥 다인(多人) 고객을 위한 패키지 선보여
2020-05-13 11:05:03 , 수정 : 2020-05-13 17:25:44 | 임민희 에디터

[티티엘뉴스] 나 홀로, 연인과 단 둘이 비밀스럽게 호텔을 찾던 시대는 갔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브라이덜 샤워, 생일 파티, 우정 여행 등 호텔을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하며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2030세대, 이른바 찍캉스*‘찍다'와 '바캉스'의 합성어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에서 보내는 휴가를 뜻하는 신조어를 즐기는 수요층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 특급 호텔들이 다인 고객을 겨냥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3인에서 최대 6인까지 투숙 기준 인원이 늘어난 만큼 넓직한 스위트 객실에 호텔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에 개인별 부담 금액도 줄어 가성비를 따지는 호캉스족에게도 제격이다. 

 

 

임민희 에디터 lmh1106@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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