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송주범 前 서울시의회 의원 임명 내정
LG화학, 포스코건설 등 경제분야와 국회보좌관, 국민의힘 서대문구 당협위원장,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 역임
국회 및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도 긴밀한 대외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  
2022-04-14 13:47:37 , 수정 : 2022-04-14 20:13:27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호흡을 맞춰 서울시정을 이끌어 갈 신임 정무부시장에 ‘송주범(만59세) 前 서울시의회 의원(前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이미지 


송주범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건국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LG화학, 포스코건설 등 경제분야에 대한 꾸준한 참여와 자문 활동을 이어와 실물 경제에 대한 식견을 갖췄으며, 특히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위원장을 역임하여 서울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시의회와 원활한 소통이 기대된다.


송 내정자는 4월 18일 字로 임용될 예정이며, 국회보좌관,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무능력 또한 탁월하다는 강점이 있어 국회 및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도 긴밀한 대외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신임 정무부시장 내정자 프로필

❍ 건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석사)
❍ LG화학 공정정책팀 경영자문(20.9.~ 22.4.)
❍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20.3.~22.4.) 
❍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부 자문역(17.2.~18.2.) 
❍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상임고문(10.12.~12.11.)
❍ 제7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06.7.~10.6.) 
❍ 정두언 국회의원 보좌관(05.4.~06.1.)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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