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11일부터 2주간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서  ‘서울관광플라자 힐링 포레스트’ 행사 운영
13일·14일 저녁 7시, 최희정 교수,  마크 테토가 참여한 토크콘서트 진행
도심 속 숲속 콘셉트의 힐링 공간 등 무더위 피해 힐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2022-07-11 21:32:40 , 수정 : 2022-07-11 21:34:43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관광플라자 11층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관광플라자 힐링 포레스트’ 행사를 약 2주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관광플라자 힐링 포레스트 행사 포스터


행사는 도심 속 숲 콘셉트의 서울관광플라자 힐링 포레스트로 기획돼 시민들에게 서울관광플라자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인 서울관광플라자 11층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방되어 누구나 방문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13일과 14일 저녁 7시에는 힐링을 주제로 최희정 교수, 마크 테토가 연사로 참여하여 1시간 가량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13일에는 차의과대학 병원의 최희정 교수가 힐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14일에는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을 알린 마크 테토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와 함께 간단한 다과 케이터링도 제공될 예정이다.




▲힐링 포레스트 공간 조성 사진


토크콘서트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서울시민관광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관련하여 세부적인 문의는 서울관광플라자 대표 이메일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휴식 공간 외에도 여행 관련 서적을 읽고, 컬러링북 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존과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된다. 남산타워 전경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촬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관광플라자는 작년 4월에 개관하여 시민들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관광 회복과 더불어 상반기 대관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1%가 증가했다. 




▲힐링 포레스트 공간 포토존 사진


서울관광플라자는 거버넌스 거점, 커뮤니케이션 거점, 인큐베이팅 거점, 이노베이션 거점으로 구성되어 업계와 관광시민을 모두 아우르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4층과 11층은 대시민 대관시설로 운영 중이다.


4층은 대규모 행사, 강연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교육 및 세미나가 가능한 시민아카데미 시설로 조성되어 있으며, 다목적홀을 최대 180명, 시민아카데미는 최대 80명 수용이 가능하다.


11층은 전문 방송장비를 이용해 영상 콘텐츠 제작,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미디어 센터와 다양한 형태의 행사 운영이 가능한 관광‧MICE 플레이숍이 있다. 온라인 미디어 센터는 1인 스튜디오 2개, 대형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MICE 플레이숍은 최대 12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시설로 운영 중이다.




▲서울관광플라자 외관 사진


관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시설 대관 문의와 예약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2년도 상반기 대관 예약은 동기 대비 91%가 증가했으며, 다목적홀의 경우 7월 한 달 대관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이다.


시설 대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내 서울관광플라자 탭에서 확인 가능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는 서울관광플라자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설 답사도 가능하다. 투어 프로그램 신청 또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울관광플라자 외관 사진


서울관광재단 김지현 관광플라자팀장은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 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더 친근한 서울관광플라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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