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 교류의 장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성황리에 종료… 총 447억원 규모 계약 협의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총 912개 기업 참가(해외 323, 국내 589) 
5일간(9.27~10.1) 관광기업 상담 총 3,330건, 계약 협의 1,067건 총 447억원 규모
2022-11-24 16:16:10 , 수정 : 2022-11-24 21:54:59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 및 2022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2022& SITMMT2022)(이하 트래블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내빈들이 SITM2022&SITMMT2022 개막식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9.27.부터 10.1.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912개 관광업체가 참가했다. 화상․현장(온·오프라인)으로 총 3,330건의 사업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약 32.0%인 1,067건이 실제 계약 협의로까지 이어졌다. 이는 약 447억원(USD 31백만 달러) 규모다. 3,330건의 상담 중 현장 상담이 2,990건으로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된 관광기업 상담회에 대한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2022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는 참가 기업 총 607개사(해외 32개국 217개사, 국내 390개사), 상담 건수 2,386건, 계약협의실적은 804건 약 324억원(USD 22,760,000)에 달했다.




▲ SITM2022&SITMMT2022 개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2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는 참가기업 총 305개사(해외 21개국 106개사, 국내 199개사) 계약협의실적은 263건 약 123억원(USD 8,675,000) 규모이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회사 및 관광상품소개가 71.4%로 가장 많았다. 기타 상담 내용으로는 비자 관련 사항, 소규모 여행을 중심으로 한 상품 구성, 서울만의 독특한 관광상품(예절교육, 오징어 게임, 국악원 등), VIP를 위한 의료관광 구성 등이 있었다.




▲서울관광설명회 진행 현장 


이번 트래블마트는 행사 기간 내 ▷개막식 ▷1:1 관광기업 상담회(B2B 트래블마트) ▷관광설명회 ▷서울의료관광 국제토론회 ▷서울관광홍보구역 ▷서울의료관광 연례회의 등을 개최했다. 개막식, 서울의료관광 국제토론회, 서울관광홍보구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공개되어 일반인들에게도 관광  재개에 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올해 트래블마트 행사에 대한 참여자 종합 만족도는 82.9%로  나타났다. 해외 참가자의 82.5%, 국내 참가자의 83.4%가 이번 행사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했다.
 



서울의료관광 국제토론회(9.29.)에서는 국내외 의료·건강관리(웰니스) 관광 전문가가 만나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서울의료관광의 코로나 이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감염병 주기적 유행 시대의 혼란에 대응하는 전략(Coping with Confusion in the Era of Pandemic)을 주제로 한 국제 토론회는 진기남 연세대학교 교수(서울시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협의회 위원장)를 좌장으로 하여 세계건강관광센터(HTWW, Health Tourism WorldWide)의 설립자인 라즐로프즈코(László Puczko) 등 총 8명의 연사가 참여해 활발히 논의를 나눴다. 




▲상담회장 내 위치한 매칭 데스크 


해당 국제토론회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국·영문으로 생중계되었으며, 약 1천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서울의료관광 재개에 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료관광 협력기관 사이의 교류와 협력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연례회의(9.29.)는 총 84명의 협력기관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93.0%의 참여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업계 관계자 간 교류 및 팀빌딩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추후 업계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사업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담회장 전경 


코엑스 그랜드볼룸 로비에 조성된 서울관광홍보구역(9.28.~29.)에서는 ’22년 서울관광 유망 새싹기업(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받은 서울관광 새싹기업 7개사의 꾸림정보(콘텐츠)와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서울시에서 추진한 오래가게와 율곡로 궁궐담장길 체험형 역사 관광 꾸림정보(콘텐츠)도 소개했다.


서울 미용(뷰티)/예술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 체험구역(▷버츄어라이브 ▷프링커코리아 ▷빛글림), 진짜 서울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전시구역(▷오래가게 ▷율곡로 궁궐담장길 체험형 역사 관광콘텐츠 ▷100케이션), 시공간 초월 취미 체험구역(▷어거스트리 ▷오몰래 ▷문카데미) 등 서울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홍보 부스 현장 간추림(스케치) 내용은 서울특별시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담회장 전경


또한 트래블마트에 참여한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서울관광 사전답사 여행도 진행했다. 새로운 관광자원, 의료·건강관리, 미용(뷰티)·건강관리 주제로 이루어진 3개 코스에 58명의 구매자가 참석하였으며, 참가자 사전답사에 대한 종합만족도(매우 만족, 만족)는 92.7%로 나타났다.


이번 서울관광설명회(9.28.)에서는 서울페스타, 서울빛초롱축제, 서울산악관광 등 서울의 새로운 관광 꾸림정보(콘텐츠)와 미용(뷰티)관광 새싹기업 버츄어라이브가 소개됐다. 의료관광분야 우수기관 인천관광공사, 강남구와 의료관광 새싹기업 코메디클럽이 참여한 의료관광설명회(9.29.)도 개최했다.




▲해외 바이어와 화상(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설명회에는 해외 구매자 총 123명이 참석했으며, 설명회에 대한 종합 만족도(매우만족, 만족)는 85.0%로 나타났다. 추후 듣고 싶은 발표 주제로는 지역관광, 템플스테이, 한복, 한옥, 할랄 여행, 드라마 영화 촬영지, 병원 등의 의견이 있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여전히 존재하는 감염병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국내 입국이 어려운 해외 구매자 및 현장 참가가 어려운 국내 판매자를 위한 화상(온라인), 현장(오프라인) 상담회를 동시 개최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트래블마트가 그동안 침체되었던 관광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해외 관광객들이 관광 목적지로서 서울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서울만의 특별한 새 일상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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