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멜버른과 시드니 첫 운항 개통
베트남-호주 주 6회 왕복 운항 시작
베트남-호주 노선 운항 개통 기념, 항공권을 0달러 프로모션을 진행
2023-04-17 13:18:35 , 수정 : 2023-04-17 20:20:19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비엣젯항공(VJ)은 최근 호치민과 호주의 멜버른, 시드니를 연결하는 첫 번째 항공편을 개통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통식에서는 베트남과 호주의 첫 노선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멜버른 공항에서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비엣젯 항공 부사장과 멜버른 공항 대표가 참여한 개통식


이번 개통식에서는 호치민에서 시드니로 가는 주 6회 왕복 항공편의 시작을 알렸다. 브리즈번에서는 6월부터 주 2회 운항을 할 예정이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신규 노선은 관광과 무역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마이클 히키 (Michael Hichey) 비엣젯 항공의 최고 운영 책임자는 “스카이 보스 비즈니스, 스카이 보스, 디럭스, 에코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새로운 A330 항공기를 통해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멜버른과 시드니를 잇는 노선이 우리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억에 남을 수 있게 해준 고객, 파트너, 양국 정부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제프 컬버트 (Geoff Culbert) 시드니 공항 최고 경영자는 “비엣젯 항공을 시드니 공항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비엣젯 항공의 신규 노선은 베트남에 많은 지역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관광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며, “호주는 베트남의 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개통된 신규 노선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다” 라고 말했다. 




▲비엣젯 항공 A330 항공기 첫 시드니 도착


신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에 베트남-호주 노선에서 0달러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관광객들은 비엣젯 항공에서 운항하고 있는 서울-부산-호치민 노선을 활용해, 비엣젯항공으로 호치민-호주도 여행할 수 있게 됐다.


A330항공기로 주 3회 운항하는 호치민에서 시드니행 왕복 항공편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된다. 시드니에서 호치민행 왕복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항 된다. 


호치민에서 멜버른행 왕복 항공편은 4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운항되고 있다. 또한 멜버른에서 호치민행 왕복 항공편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출발한다. 



▲개통 기념 멜버른 공항에서 진행된 플래시몹 댄스 공연


호치민은 레스토랑, 쇼핑,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관광객은 역사가 담겨있는 랜드마크인 박물관과 구찌 터널의 방문을 추천한다.


현재 비엣젯항공은 서울에서 하노이, 호치민, 다낭, 하이퐁, 냐짱, 푸꾸옥, 달랏, 칸토까지 8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까지 4개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