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관광청·젯스타, 브리즈번 첫 취항 기념 B2B 팸투어 성료 … 브리즈번-골드코스트 연계 상품 판매 독려
2024-02-07 08:51:31 , 수정 : 2024-02-07 10:45:03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호주 퀸즐랜드관광청 (Tourism&Event Queensland)과 젯스타(Jetstar)가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리즈번-골드코스트(Brisbane-GoldCoast) 팸투어를 공동진행했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젯스타가 처음으로 인천에서 취항하는 브리즈번 노선에 탑승해 취항지이자 퀸즐랜드 관문 도시인 브리즈번과 한국인 인기 휴양지인 골드코스트의 다양한 관광 스폿과 활동들을 체험하고 연계 상품 개발을 독려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참가 여행사 관계자들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비행한 브리즈번행 JQ54에 탑승해 기내 서비스를 경험했고 2일 오전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 후 바로 골드코스트로 이동해 본 일정을 시작했다.

첫 방문지인 골드코스트의 인기 테마파크인 씨월드에서는 스릴넘치고 몰입감있는 세계적인 3가지 놀이기구를 직접 타보며 새로 개장한 뉴아틀란티스 구역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골드코스트가 액티비티의 천국인만큼 현지에서 가능한 다양한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해 개별적으로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세그룹으로 나뉘어 골드코스트의 랜드마크이자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포인트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기거나 수상경력을 가진 서핑 스쿨인 GET WET에서 서핑 강습을 받고 골드코스트의 새로운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인 아로(Arro) 제트 보트를 탑승하기도 했다. 

특히 트로피칼 프룻 월드와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실제 판매되고 있는 데이투어 상품을 이용하는 여행객들과 동일한 코스와 프로그램들을 체험했다. 트로피칼 프룻 월드에서는 다채로운 열대과일들과 한국 여행객들만을 위한 특별식사를 시식하고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는 호주의 야생동물들과 교감하는 등 기존 상품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일정 후반에는 젯스타의 취항지인 브리즈번으로 다시 이동해 브리즈번 상품 구성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새로 정비된 호텔이나 다양한 성격의 스폿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교류를 다졌다.

그밖에 일정 중간 양 지역에서 최신 핫플레이스와 상징적인 장소들을 방문해 상품에 필요한 정보들을 습득했다. 호타아트뮤지엄이나 페퍼스 소울 서퍼스 파라다이스 등의 시설들을 둘러보며 더욱 새로워진 골드코스트를 만나봤다. 브리즈번에서는 대표 액티비티인 스토리 브릿지에 등반해 다리에 얽힌 브리즈번의 역사를 듣고 곧 완공되어 브리즈번의 스카이라인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퀸즈워프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하우스 스미스 워프의 펠론스 브루잉에서 브리즈번의 야경은 물론 브리즈번의 활기찬 도시분위기를 감상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오랫동안 브리즈번의 데이투어로 판매되어 온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에서의 하루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코로나 기간을 포함해 조금씩 진행된 레노베이션의 시설 상황과 헬기투어, 사막투어,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등 즐길거리들을 통해 오랜시간 이어온 탕갈루마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동행한 경성원 퀸즐랜드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참가한 호주 상품 담당자들 대부분 브리즈번은 물론 골드코스트에 첫 방문하는 점을 감안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여행 상품에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짜여졌다. 실제 판매되는 상품을 판매 당사자가 직접 경험하는 만큼 고객 상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아울러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의 경험을 통해 퀸즐랜드의 매력을 한껏 알릴 수 있는 연계 상품들이 보다 많이 구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참여 여행사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NHN여행박사, 고투어로, 보물섬투어다.

 

호주 퀸즐랜드 =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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