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관광협회, 건전 여행사 경영 위한 교육 추진한다
2017-12-19 13:47:14 | 최현덕 기자

“최근 허니문과 같은 기획여행상품과 관련한 여행사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의 민원이 쇄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청과 보증보험기관, 피보험자인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서로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지속 논의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여행업 경영지원 교육이 필요하다.”

 

[티티엘뉴스]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12월19일 서울 연지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여행업계 발전 및 보증보험 관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초, 영등포, 종로, 중구청 등 서울소재 여행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구청 여행업 담당자가 참석해, 여행사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하는 영업・기획보증 현황,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획여행상품(허니문 여행) 관련 피해 현황 공유와 함께 보증보험 미가입 등 관광진흥법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여행업 경영지원 교육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협회 관계자는 “여행사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피해는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태” 라며, “여행업 등록 및 관리 주무관청인 구청과 보증보험 피보험자인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간 여행업 경영지원 교육 추진을 통하여 여행업계 발전과 보증보험 관리 및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사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영업・기획 보증보험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여행공제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소비자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여행사의 영업・기획보증 보험 가입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최현덕 기자 hr8181@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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