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러 온 외국인 몰린다
2015-12-16 23:08:57 | 임주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고급 스키 전문 관광 상품인 ‘Ski Korea Festival’ 행사를 강원도와 공동으로 12월 중순부터 내년 3월초까지 총 17차에 걸쳐서 용평리조트, 하이원리조트,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한다. 이번 시즌에는 중국, 홍콩,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 관광객 5,000여명이 참가한다.

‘Ski Korea Festival’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키 전문 고급 상품으로, 기존 용평리조트(상품명: Fun Ski Festival), 하이원리조트(상품명: GOGO Ski Festival)에 이어, 이번 시즌부터 대명비발디파크(상품명: Viva Ski & K-Food Festival)에서도 새롭게 열고 평창 동계올림픽 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Ski Korea Festival'은 3박 4일 일정으로 스키강습 뿐만 아니라 대회 및 시상식, 공연 관람, 문화/음식 체험,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고급 관광상품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중국 관광객만을 위한 행사(1월말, 용평/하이원)를 별도로 마련하였으며, 오는 12월 말(12.21~22)에는 중화권 여행사 관계자 60여명을 초청,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는 등 본격적인 중국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8일(금) 자카르타, 21일(월) 쿠알라룸푸르에서 하이원리조트, 대명리조트, 용평리조트와 공동으로 현지 여행사 비즈니스 상담회, 언론 설명회, 공사 동남아 해외지사장-스키장 회의 등을 동남아 스키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다.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