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뭉쳐야 뜬다 오스트리아 갔다
2017-07-24 10:42:27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JTBC의 인기 여행프로그램인 <뭉쳐야 뜬다> 촬영팀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촬영을 위해 방문하였다. 이날 비엔나의 명소인 벨베데레 궁전에 안정환 등 출연진이 촬영을 위해 방문하였다. 벨베데레 궁전은 화가 클림트의 유명한 작품인 <키스>의 원작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매주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의 지원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인기로 시청률도 어느 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1회차 2.9% 부터 최근 4% 이상은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뭉쳐야 뜬다>는 하나투어에서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며 패키지 여행업계에서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벨베데레 관광을 위해 방문한 한국 패키지팀 인솔자가 제공해주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