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이추 페루' 메인 셰프로 한국인 정상 씨 임명
2018-07-31 09:56:23 | 김성호 기자


[티티엘뉴스] 페루의 스타 셰프 비르힐리오 마르티네즈(Virgilio Martinez, ▲사진)가 8월에 오픈하는 홍콩 레스트랑 '이추 페루'(Ichu Peru) 메인 셰프레 한국인 정상 씨(사진 ▼)가 선임됐다.

 


▲출처= 리얼푸드(카카오 1boon)

 

정상 셰프는 2015년 페루 리마의 ‘센트럴’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2년 2개월만에 수셰프를 맡아, 부주방장으로 활약하는 등 마르티네즈 셰프의 오른팔로 불린다.
 

아시아에 처음 진출한 비르힐리오 마르티네즈 셰프는 "정상 셰프와 함께 모든 메뉴를 고안해 선보이고, 이후 신메뉴 개발 및 레스토랑 운영 또한 서로 소통하며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 셰프가 페루의 맛을 보여줄 ‘이추 페루’에서는 다소 모험적인 메뉴들을 선보였던 ‘센트럴’과 달리 페루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음식들을 친숙한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추 페루는 홍콩 퀸즈 로드 센트럴(Queen’s Road Central)에 위치해 있다. 도심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높아 여행객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ung112@ttlnews.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