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TV] 조현서 지사장 "10주년 맞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뽀로로파크 등 빌드 업!!!"
2019-06-13 11:27:26 , 수정 : 2019-06-13 12:39:37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인기 휴가 지역 세부(Cebu)의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9월이면 임패리엘팰리스에서 제이파크아일랜드로 변경한지 10주년을 맞는다.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10주년에 맞춰 대대적인 인프라 확장 구축에 주력했다. 대표적으로 뽀로로파크와 300여 객실의 빌딩G 건축 완료를 앞두고 있다. 조현서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지사장이 말하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계획을 티티엘뉴스가 영상으로 담았다.

 

■ 영상 인터뷰

조현서 세부 제이파크 지사장

 

 

[인터뷰 전문]

 

저희가 2009년도에 임페리얼 팔래스 세부 리조트로 오픈해서 현재 제이파크로 (리네임해) 올해로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는(2019년) 10주년을 맞이하여 저희는 다채롭게 변화가 많습니다. 현재 뽀로로파크가 건설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300객실을 증축하는 빌딩 'G' 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9월달 10주년 오픈일 행사에 맞춰 완공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가 제이파크 아일랜드에게는 터닝포인트가 될 참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촬영, 정리=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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