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가을·겨울 시즌 항공권 프로모션 발표
2022-10-19 23:48:13 | 김성호 기자

[티티엘뉴스]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VN)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인천-하노이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비수기 기준) 33만5300원부터 판매한다고 베트남항공 측은 밝혔다. 항공 운임을 비롯한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이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항공권 판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여행 출발일은 2023년 3월 31일까지다.

 

같은 기간 동안 인천-다낭(왕복 & 비수기 기준: 35만8100원부터), 인천-나트랑(37만2700원부터), 인천-호치민 (38만1300원부터), 부산-하노이 (36만300원부터), 부산-호치민(37만6300원부터)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산-호치민 노선의 경우 10월 29일부터 기존 수/목/토/일 출발에서 매일 운항으로 늘어나고, 부산-하노이의 경우 10월 30일부터 기존 월/화/금 부산 출발에서 매일 운항으로 증편된다. 또한 11월 28일부터 인천-나트랑 노선이 매일 운항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월 19일 현재, 우리나라와 베트남을 잇는 베트남항공 직항 노선은 주 35회로 운항 중 (인천-하노이/호치민/다낭 주 28회, 부산-하노이/호치민 주 7회)이며, 오는 11월 28일부터는 주 56회 (인천-하노이/호치민/다낭/나트랑 주 42회, 부산-하노이/호치민 주 14회) 증편 운항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항공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국제관광박람회(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에 참가, 현재 운항하고 있는 베트남항공 부산 출발 직항 항공편을 홍보하는 등 부산 및 영남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호 기자 sung112@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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