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기 스팟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리조트(Avista Hideaway Phuket Patong) 새단장 오픈
2022-11-19 12:32:50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태국 푸켓의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리조트(Avista Hideaway Phuket Patong)가 시설을 새단장하고, 지난 9월15일 재오픈하면서 고급 리조트로 거듭났다. 

모든 객실은 다양한 투숙객의 니즈와 객실 특징에서 더 디테일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로 재구성되었으며, 객실 내 가구, 조명, 욕실 등 전체적인 객실 컨디션 수준 또한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쉐프 팀과 함께 올 데이 다이닝 메뉴들과 바의 메뉴들이 완벽하게 새로워졌고, 새로운 컨셉의 레스토랑도 오픈되었다. 타이, 웨스턴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멋진 선셋과 함께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경영진과 직원들은 투숙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리조트(Avista Hideaway Phuket Patong). 제공=HNM KOREA]

 

 

 

 

태국 푸켓은 놀라울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소유한 세계적인 관광지로 사랑 받고 있다. 여름 휴가철에는 물론이고 온화한 날씨와 건기가 있는 겨울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이기에 허니무너들이 선호하는 곳 중 하나다.

푸켓에서도 한적한 언덕에 위치해 탁 트인 안다만 해를 내려다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앰갤러리 리조트는 태국의 전통 문화, 의식, 일상을 모두 담고 있는 럭셔리 부티크 리조트이다. 

아름다운 파통 비치를 내려다 볼 수 있어 뛰어난 객실 뷰가 정말 매력적으로 테라스에 있는 월풀 욕조 또는 프라이빗 풀장이 딸린 로맨틱한 객실은 허니무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숲과 어우러져 울창한 정원 사이로 계단식으로 내려가는 150개의 객실과 스위트 룸이 있고, 5성급 엠겔러리 소피텔 계열의 럭셔리 풀빌라를 갖추고 있다. 풀빌라에서는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뷰를 볼 수있다.

일부 객실의 경우 풀장과 정원과 가깝게 있고, 개인 수영장 또는 개인 월풀이 있는 스위트 객실까지 다양한 특색을 가진 객실 타입들이 있다. 3개의 수영장 중에 힐사이드 수영장은 성인 전용으로 운영 중이다. 세 개의 수영장 근처의 풀 사이드 바에서는 리프레싱 할 수 있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리조트(Avista Hideaway Phuket Patong). 제공=HNM KOREA]

 

푸켓 공항과 약 40분거리에 위치한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엠겔러리 리조트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아코르 이미지에 걸 맞는 최상의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 뿐 아니라 모든 부대 시설의 레노베이션을 마쳤고, 키즈룸, 게임룸, 당구장, 피트니스, 스파는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밖에 푸른색의 청정한 프리덤 비치까지는 700m의 정글 하이킹으로 접할 수 있고, 파통 비치까지는 도보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파통 번화가까지 무료셔틀은 10시부터 23시까지 매시간 이용 가능하다.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리조트(Avista Hideaway Phuket Patong). 제공=HNM KOREA]

 

한편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엠겔러리 리조트에서 또 한 가지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은 바로 스파다. 사방이 뻥 뚫린 침대에 누워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호텔 내 아쿠아 스파에서는 커플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외에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앰갤러리는 SNS용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리조트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정원과 인공 폭포는 대표적인 포토 스팟으로 유명하다.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엠갤러리 한국 사무소인 HNM KOREA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GSA 호텔로 올해 7월부터 호텔 세일즈를 시작했으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푸켓의 매력적인 호텔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HNM KOREA에 문의가 가능하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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