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 KOREA, 오는 2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본섬에서 호텔 팸투어 진행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가 주인공
2018-11-28 16:37:26 , 수정 : 2018-11-28 16:55:44 | 김세희 에디터

[티티엘뉴스 ] 국내에서 오키나와, 괌, 발리, 하이난 등의 호텔 세일즈와 마케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치엔앰코리아(HNM KOREA, 대표 현우진)는 에어서울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행 업계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 15명을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

 

지난 8월 일본 오키나와 본섬의 글로벌 브랜드,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비치 리조트(ANA Intercontinental Manza Beach Resort),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ANA Crowne Plaza Okinawa Harbor view), 이시가키 섬의 ANA 인터컨티넨탈 이시가키 리조트(ANA Intercontinental Ishigaki Resort) 등 총 3곳의 리조트와 GSA 계약을 체결해 한국에 소개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를 인스펙션하고,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지 만좌모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나하 지역을 관광하고 돌아가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

 

현재 참여하고 있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가족 단위 및 커플 관광객에게 잘 어울릴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와 나하 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클럽 라운지를 가진 ‘ANA 크라운 프라자 오키나와 하버뷰’는 한국 사람들에게 오키나와 프리미엄 숙박을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세희 에디터 sayzi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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