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도] 한국관광공사, ‘2024년 공사 사업 설명회’ 성료 
공사 4개 본부별 및 33개 해외지사 사업 계획 발표, “융합과 협업으로 관광수출과 내수 활성화를 동시에
K-콘텐츠 활용 외래객 유치, 국민 지역관광 확대 방안 등 발표
2024-01-31 16:00:22 , 수정 : 2024-02-05 09:20:46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3층 한라1‧2에서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관광업계 등 25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 행사장 모습

 

이날 행사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참석한 여러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나눠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세션1은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의 인사말로 본격 시작됐다. 이어 정석인 기획조정실장의 ‘2024 사업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의 국제관광본부,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이 국민관광본부, 양경수 관광산업실장이 관광산업본부, 박윤숙 관광콘텐츠실장의 관광콘텐츠전략본부 등 공사의 4개 본부의 사업계획이 각각 발표됐다. 이어 각 지역의 RTO 사업추진 방향 및 제언, 질의응답 순으로 오전 11시 50분까지 진행됐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세션2에 앞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행사에 참여해 축사와 함께 공사 해외 지사 사업 계획 발표에 참석했다. 유인촌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일단 가슴이 벅차다. 왜냐하면, 올해 한국방문의 해, 또 코리아 그랜드 세일 시작한 지 얼마 안됐고, 올해 관광객 2천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유 장관은 뭔가 사업과 정책을 만들고 현장과 많은 소통을 해야 한다. 또 그동안 추세로 봐서는 특히 해외에서 오는 분들이 전부 서울, 부산, 제주 등 이 세 도시 외에는 각 지역에 가는 관광객 수치가 극히 적다. 인구 소멸 지역 이야기도 많이 하고 뭔가 문화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는 그런 지역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관광의 목적은 서울, 부산, 제주 외에도 다른 지역으로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자는 것이 정부 입장이며 준비하고 있다. 또 관광의 주무 부처이며, 우리가 관광공사라는 거대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앞장서서 지역이 갖고 있는 어려움과 지역이 해결해야 할 특히 관광과 관련되어서 손님들이 많이 불편해야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작년에 남해안 관광 개발과 관련된 10개년 계획을 직접 현장에 가서 발표했다. 당장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면서 남해안 자체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그런 큰 계획이며, 그대로만 된다면 아마 굉장히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생각한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특히, 공사 해외 지사장들이 대해 이야기도 많이 듣고 제 이야기도 전해드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목표는 모든 것들을 브랜드화 하겠다는 것이다. 혹시 각 지역에 이런 것들이 상품이 될까? 이런 것들로 손님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했던 아주 작은 부분들까지도 가능하면 상품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저희들의 계획이다. 오늘 지역에서 오신 분들께서 우리 관광공사나 우리 해외 지사장들께 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상품이 될 만한 예술 축제든 스포츠 축제든 문화 축제든 모든 축제와 각 면 단위, 군 단위,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외의 작은 것들까지도 전부 묶어서 해외에 전부 홍보하도록 제가 지속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소스는 여러분들이 주셔야 된다. 그런 것들을 영상, 파일, 인쇄물로 된 그런 것들을 각 지역마다 전부 묶어서 문관부와 관광공사 해외지사로 직접 보내주셔서 그 지역의 문화가 전 세계로 알려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당장 성과가 적을지 몰라도 올해, 내년 이게 쌓이면 분명히 효과를 발휘할 거라고 본다. 제가 로컬 백선으로 12월부터 밀양, 통영, 강릉 등을 다녀왔다. 강릉은 청소년 올림픽이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올림픽 선전과 함께 강릉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것들을 좀 알려야 되겠다 싶어서 50명 정도 모집해서 같이 지역을 다녔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의도했던 것들이 잘 정리가 돼서 기사가 났더라. 물론 기자들이 다 같이 가서 취재했다. 강릉 가서 한 게 대단한 일 한 거 아니다. 올림픽 경기 같이 관람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서 신안리 명주골목이라고 옛날 구도심을 들렸다. 아무것도 없다. 그냥 주민들이 살고 있는 작은 구도심의 작은 골목들이다.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이 시나미가 강원도 사투리로 천천히 라는 뜻이란다. 그래서 그 골목을 천천히 걸었다. 특이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삼성 패드 같은 패드에다가 디지털화해 가지고 그 패드를 통해 나와 똑같은 속도로 그 골목을 계속 비추면서 그 골목골목 마다 얽혀 있는 스토리를 해소를 해 주는 거다. 그러니까 본인은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입구에서 나눠 주는 패드를 본인이 가지고 그 골목을 걸어가면 자동으로 그 골목에 대한 설명, 주민들의 이야기, 역사가 있는 담벼락이 있으면 그림 상으로 옛날 포졸도 나오고 뭐 이렇게 만들어서 보여 주는 그것이 특이했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 다음 강릉이 커피 도시다. 강릉 커피 원조라는 공장에 가서 원두부터 로스팅, 그 다음에 커피 내리는 것까지 체험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커피 내리는 게 장난이 아니고 과학이더라. 시계까지 옆에 놓고 그라스에서 물 한 번 그 물 양까지 정확하게 그렇게 해야 정말 맛있는 커피가 나온다. 이런 체험을 같이 간 사람들하고 다해 봤다. 강릉은 단오제를 가장 크게 생각하는데 저희가 가니까 단오제의 일부를 재현해서 보여 주었다. 그동안 지역에서 자기들끼리 했던 이런 일들이 하나로 엮여서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되는 그런 전략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 사실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게 없다. 특히, 강릉 단오제 같은 지역 축제가 지역 마다 다 있다. 전통 축제 모습들은 좀 다를지 몰라도 그런 것들이 전부 옛날 거리 축제처럼 먹고 마시는 걸로 끝나서 의미가 없지만, 실제 거기에 나름대로 스토리를 입히고 의식도 넣고 해서 하나의 어떤 스타일화해서 만들어 주면 그거 자체가 굉장히 큰 상품이 되기 때문에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모든 것들을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저희들한테 꼭 정보를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직접 할 수 있는 건 직접 하시고 그렇지 않은 건 우리 관광공사 지사, 35개 외국 지역에 있는 한국문화원, 콘텐츠진흥원 지사 등 모든 곳에 협조를 얻어서 대한민국 모든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예술 축제, 스포츠 축제 그 외에 작은 전통 문화 이런 것들을 전부 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해 드리겠다. 여러분과 저희들이 잘 협조해서 영상도 좀 좋게 만들고, 인쇄물도 잘 만들어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릴 테니까 여러분도 힘을 합쳐서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어서 왔다. 올해 2천만 명이다. 제가 무슨 수를 써도 2천만 명은 해보도록 하겠다. 여러분 잘 협조하시면 이 지역이 뭔가 정말 손님도 있고, 가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그런 지역으로 만드는데 아마 큰 역할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유 장관은 축사를 마무리했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공사 해외 센터장 및 지사장 모습 


유인촌 장관의 축사에 이어 본격적으로 해외지사 사업 설명회가 진종화 중국지역센터장의 중화권, 김관미 일본지역센터장의 일본, 이상우 방콕지사장의 아중동, 박재석 미주지역센터장의 미주, 은유리 프랑크푸르트지사장의 구주대양주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내용이 없어 예상 시간보다 약간 일찍 세션2를 마쳤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 세션3 해외지사별 네트워킹 모습  


오후 3시 30분부터 속개된 세션3은 장소를 신라 1~4홀로 옮겨 공사 해외지사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 지자체, RTO,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 실질적인 협업사업에 대한 토론을 가질 수 있는 네트워킹으로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영충 공사 사장 직무대행 인사말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서영충 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날 행사에서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사업 설명회는 올해 공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38개 공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그런 자리로 마련됐다”며, “▷방한시장별 맞춤형 타깃마케팅 ▷융복합 관광콘텐츠 확대 ▷기관·업계와의 유기적 협업 강화 ▷지역 중심의 여행 혜택·콘텐츠 확산 ▷해외 거점 활용 관광수출 확대 등 5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서영충 공사 사장 직무대행 


서 직무대행은 “콘텐츠 전략 부문을 신설해서 콘텐츠 발굴과 이 콘텐츠를 활용한 인 바운드 활성화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33개 시장에서 시작 단계에서부터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 설명회를 하는 목적은 이 자리에 오신 모든 중앙기관과 업계가 함께 협업을 강화해서 좀 더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구슬이 서 말이 아니라 한 30만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서 콘텐츠를 좀 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또 그 콘텐츠를 활용해서 협업을 통해서 전략적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이 오늘 행사의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오늘 행사를 계기로 보다 활성화된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인사말을 마쳤다.   


● 관광공사 5대 중점 추진 방향


▲한국관광공사 BI


▲(한국으로 파고들게) 방한시장별 맞춤형 타깃마케팅 ▲(한계넘어 다채롭게) 융복합 관광콘텐츠 확대 ▲(시너지가 폭발하게) 기관·업계와의 유기적 협업 강화 ▲(지역까지 북적이게) 지역 중심의 여행 혜택·콘텐츠 확산 ▲(관광으로 살아나게) 해외 거점 활용 관광수출 확대


● 공사, 2024 사업 중점 추진 방향 (정석인 기획조정실장 발표)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한국관광공사 2024년 사업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정석인 공사 기획조정실장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사업 중점 추진 방향은 크게 5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주요 관광 시장별로 펼쳐지는 맞춤형 전략, 다른 산업, 다른 분야와의 융복합, 주요 파트너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 대한민국 구석구석까지 아우르는 지역, 그리고 이 4가지 키워드를 합쳐 국가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되기 위한 관광 수출 등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먼저 급변하는 글로벌 관광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세분화된 타깃 시장별로 날카롭고 뾰족한 맞춤형 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중화권의 단체 여행 수요 다변화에 맞춰 K-컬처 등 교류단체를 집중 유치하고, 일본의 제4차 한류 열풍을 활용해 지역 특화 프로모션을 펼친다. 가족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중동 시장에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MG세대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구미주 시장에서는 교육여행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기존 관광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서는 다채로운 융복합 콘텐츠 발굴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다른 산업, 다른 분야와 관광산업 간의 콜라보를 일상처럼 만든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공사 내에 관광 콘텐츠 전략본부를 신설해 관광 콘텐츠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특히,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발판 삼아 이 스포츠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동호인들을 보유한 스포츠 분야를 관광의 영역으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한국관광공사 2024년 사업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정석인 공사 기획조정실장


또한, 음식, 뷰티, 로컬 문화 등 핵심 콘텐츠 간의 융복합을 통해서 새로운 K-콘텐츠의 발굴은 물론 프로모션 효과까지 대폭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RTO 및 관광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들과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을 한층 강화한다. 다자 간 협업 프로그램을 통하여 관광 부문의 창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관광 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교통 등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민간협의체를 구성하여 편의 서비스 확대는 물론 관광상품 개발까지 확장시키며, 이와 함께 지방 소멸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이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생활인구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여행 혜택과 매력적인 콘텐츠의 확산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국내 여행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은 여행 가는 날 캠페인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3중으로 강화하고, 생활인구 개념의 전환점을 만들었던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상 지역과 혜택을 대폭 늘려 본격적인 관광 주민 유치의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간이 주도하는 로컬 여행 트렌드를 조성하기 위하여 스타트업과 지역이 결합하는 배터리 사업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한국관광공사 2024년 사업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는 정석인 공사 기획조정실장


맞춤형 융복합 협업 지역의 4가지 키워드를 하나로 모아 마케팅부터 판로 개척까지 관광 수출의 모든 과정을 공사가 지원한다. 한국 관광의 매력과 가능성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알리기 위한 K-관광 모드 쇼를 주력 시장은 물론 잠재 관광시장까지 확대한다.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홍보 지점 10개소를 신설하여 관광시장 개척의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기업 지원 거점을 확대하는 한편, 벤처기업별로 맞춤형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공사가 한국관광 수출에 앞장서면서 관광산업이 한국 경제 활성화의 천병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 한 해 사업을 추진해 가면서 무엇보다 여러 기관을 비롯해 국민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주기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반영하며 부서 및 사업 평가에도 고객 만족도를 반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순위에 두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사 각 본부별 2024 사업 중점 추진 방향    


#국제관광본부 사업계획 (발표 조희진 국제마케팅 실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국제관광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 


국제관광본부의 2024년 공모사업은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카자르 등 해외에서 개최될 한국의료관광 페스티벌 참가 공모가 6월부터 시작된다. 또한, 2024년 우수 웰리스 관광지 선정 사업도 2월부터 공모되어 여행사, 의료기관, 유치업체, 지자체, 웰리스 관광지 등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마이스와 관련한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과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UNWTO가 주최하는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전에 출품할 우리나라 후보 마을을 우선 선발해 영문 응모 신청서 작성 등 출품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4년도 국제관광박람회 일정은 참가 기관 모집 시 투어라즈를 활용해서 업계의 참여와 적극적인 협업을 요청하고 있다.


인 바운드 시장별 주요 사업을 보면, 중화권 시장은 MZ세대 FIT가 강한 시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재개를 기회로 공사는 올해 중화권 재도약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타깃 단체의 맞춤형 콘텐츠 발굴로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하고 중국 아웃바운드의 주력으로 부상한 대학생을 타깃으로 현지 유력 OTA와 함께 한국관광대학생 전용관을 개설하고 집중 유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업 인센티브 교류단체 유치를 위해서 지자체 및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K-컬처를 활용한 지역 방문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FIT 타깃으로 현지 유력 생활 플랫폼과 연계해서 방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또 중국 3대 모바일 페이로 즐기는 한국 여행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 핵심 사업은 제4차 한류 열풍 및 단거리 여행 선호 추세를 보이는 일본의 23년 해외여행 회복률은 19년 대비 약 48%에 그쳤으나 방한 회복률은 약 70%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타깃인 20~30대 여성층을 겨냥해서 민간 공동 재방문 우대 및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얼리버드 특전 프로모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시장으로는 남성층 및 관광 부활 마케팅을 통해서 시장 다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교육여행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서 일본 여행업계와 함께 한국 영어반 경진대회를 개최해서 일본 여행업계의 단체 시장을 선점해 나가도록 한다. 


동남아 및 중동 시장은 종교적 문화적 요인으로 가족 여행의 비중이 높으며 코로나 이후 가족 여행 선호 트렌드가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동남아 가족 단위 여행 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생활문화, 한류, 지역 특화 콘텐츠 등 체험형 프리미엄 소재를 발굴하여 동반 유형별 가족친화 관광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중산층 이상의 여행 층 유치를 위해서 현지 주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우수 고객층 방한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동남아 시장의 실질적인 질적 성장을 이 리드해 나간다. 럭셔리 관광객을 핵심 타깃으로 하는 중동 시장에서는 현지 럭셔리 클럽 대상 하이엔드 방한 관광 컨설턴트를 육성하여 프라이빗 타깃 마케팅을 추진하고 국내 중동 관광 민관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환대 인프라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K-컬처 관심 층의 재방문을 위해 한류 뷰, 미식 등을 메인으로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를 홍보하는 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방한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구미대양주는 23년도 방한시장 회복률 1위로 이중 미국 방한객은 108만 명으로 19년 대비 104% 수준으로 성장했다. K-컬처의 영향력 확대와 원거리 항공 노선 증가로 24년에도 구미대양주의 방한 주문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RT 신 시장 개척으로 북미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고 게빙어 수요층 공략을 위해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 한류 관심 층의 K-콘텐츠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실제 방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5개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현지 주류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상담, 국제 항공사 및 OTA와 공동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국제관광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조희진 국제마케팅실장 


한국방문의 해 기념 대규모 방한 외래객 유치 프로모션으로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 2년차인 만큼 국내 홍보뿐만 아니라 대규모 방한 외래객을 직접 유치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코리아 버컷리스트 프로모션은 한국만의 독보적인 콘텐츠인 K-컬처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8월에서 11월 사이 방한하는 항공권 구매 외국인 1만 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해보고 싶은 K-컬처 체험 축전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관광 매력을 발견하고 재방문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특정 항목의 지역 관광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콘텐츠의 발굴 및 운영을 위하여 지자체 및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2024년 역점을 두고 추진할 K-관광 메가레드쇼 사업이다.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글로벌 해외여행 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전 세계 18개국 25개 거점 도시에서 연중 대규모로 한국 관광 종합 홍보 행사를 릴레이 개최함으로써 외래객 유치 및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트래블마트에서 국내 업계가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더욱 확대함과 동시에 해외 소비자 대상 K-푸드, K-뷰티, K-패션 등 새로운 한류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하여 한국 여행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관광산업 호텔 투어라즈에서 참가 업체 모집 공고가 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업계 및 지자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테마관광팀의 핵심 사업을 보면, e스포츠 중 특히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룰 월드컵이 작년 한국에서 개최됐고, 또 우승하는 등 e스포츠는 새로운 한류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은 선수에 대한 글로벌 팸덤, 그리고 국내 롤 리그, 롤 파크, 롤 아카데미 등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롤 게임을 활용해서 e스포츠 성지 한국의 이미지 홍보에 집중하기 위해 현지 롤 인플루언서, 여행업자 등 투어를 추진하고 K-관광 로드쇼와 연계하여 현지에서 e스포츠 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매력적인 e스포츠 관광 상품이 개발될 수 있게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고 있다. 


다음은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의료기술과 K-뷰티 열기를 활용해서 의료 웰리스 방한 관광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2024 코리아B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인 KBT를 중심으로 의료, 웰리스, 패션, 헤어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 개최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3월 말 온라인 특가 반축을 시작으로 6월 광화문광장에서 메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전국 단위 웰리스 관광 체험 위크와 KBT 방한 상품을 판촉할 계획이다.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인 비지코리아는 8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방문자 수가 2400만 명이고, 16개 SNS 팔로우 수가 총 340만 명이며, 글로벌 할리 커뮤니티인 K-프랜즈 회원 19만 명을 확보하고 있는 채널이다. 비지코리아의 핵심 서비스는 여정 플래너, 추천 여행 코스 프로모션 홍보관인데 이러한 3대 서비스를 활용해서 공사와 대외 협업 기관이 공동 디지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으므로 해서 관광 상품 및 이벤트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싶을 경우에 해외 디지털 마케팅팀으로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비지코리아를 통해서 민간의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홍보함으로 해서 직접적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작년에 SKT와 유심 와이파이 할인 프로모션을, GS25와 부가세 즉시 환급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또한, 유통업체인 현대백화점 간의 K-쇼핑 이벤트도 진행한 바 있다. 


한국 마이스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사가 국내 마이스 조직과 공동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경쟁력 있는 산업분야 중심으로 국제회의 유치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의사결정권자를 초청하는 등 학‧협회 대상 맞춤형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사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서 국제 유치 성공률을 높여가고 있다. 기업의 인센티브 신규 시장으로는 올해 인도, 구미주, 일본 등을 타겟팅하여 코리아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국가별, 단체별 맞춤형 지원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류 K-뷰티, K-패션 등 K- 콘텐츠 및다양한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해외 주요 관광 박람회 일정을 보면, 박람회별 참가기관 모집은 차후에 관광산업 포털 투어라제를 통해서 공고될 예정이다. 



#국민관광본부 사업계획 (발표 이상민 국민관광실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국민관광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이상만 국민관광실장 


올해 국민관광본부는 국내 관광이 주도하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사업 목표로 정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더 멀리, 더 오래, 더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 여행 시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교통, 숙박 등의 할인 혜택을 강화하여 국내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지자체 RTO와의 협업을 통해 일부 지역으로 편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해 지역 관광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누구나 불편 없이 국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착한 여행 문화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관광을 선도해 나간다. 


국민관광본부의 공모 사업은 먼저 오는 2월 8일까지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 공모가 진행된다. 본 사업은 기초 지자체 단위 관광 추진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단계별로 진행되며 1단계는 신규 참여 조직, 2단계는 유해 비참여 조직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지방비 매칭이 필요한 사업으로 2단계부터는 찬의 조직의 자부담 조건이 있다. 다음으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공모도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2월 29일 마감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관광 권역 내 교통, 숙박, 관광 서비스 등 여행 전반의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지체 단독 또는 광역과 그에 속한 2~3개의 기초 지자체가 연계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지역에는 3년간 최대 4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방비 매칭이 필수다. 다음으로 인구 감소 지역의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15개 지역에서 참여 중이며, 올해 최대 25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올해 지정된 24, 25 문화관광 축제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 사업은 첫 번째로 문화관광 축제 수요태세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이 믿고 찾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는 축제별 축과 먹거리를 개발하는 등의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축제 트렌드와 정책을 반영하여 축제 개최를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축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축제 수용태세 개선 사업과 과제 지원 사업은 지자체 등 문화관광축제를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며, 사업별로 각 10개 이내의 축제를 선정하여 6억 원씩 총 12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3~4월경에는 지지체 관광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 투자 유치 지원 공모가 진행된다. 광역과 기조 지자체 모두 참여 가능하며, 3개 이내의 지자체를 선정하여 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과 홍보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7~9월에는 25년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는 전년 20개소 보다 많은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 관광 지점당 국비 2억 5천만 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매칭이 필수다. 10월에는 코리아 둘레길 쉼터 조성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진행한다. 코리아 둘레길이 조성된 기초지자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쉼터 조성과 홍보 마케팅을 위한 7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국민관광본부 핵심 사업을 보면, 첫 번째 핵심 사업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육성 사업이다. DMO는 지역 기반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을 주도하는 기초 지자체 단위의 지역관광 추진 조직이다. 공사는 본 사업을 통해 DMO가 자생력을 강화해서 지역 관광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남해 DMO가 23년 지방공공기관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 DMO 육성사업 공모가 진행 중이다. 다음은 대대적인 여행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국내 여행 수요 진작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4 여행 가는 날 캠페인이다. 매년 6월 1일 개최하는 캠페인을 올해는 2월과 3월, 6월 2회로 확대하여 실시하며 교통, 숙박 등 할인 혜택 제공, 지역 특화 여행 콘텐츠 홍보, 국민 참여 이벤트 개최 등 지역 방문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행가는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더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에 나설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 여행 할인 혜택, 국민 대상 이벤트 등을 적극 발굴하여 참여해 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국민관광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이상만 국민관광실장 


인구 감소 지역 리바이브 프로젝트, 디지털 관광 주민증 사업이다. 본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관광 목적의 생활 인구를 유치하여 지역의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들이 해당 지역을 방문 시 숙박, 식음 체험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3년 말 기준 15개 지자체가 참가하여 총 44만 명이 관광 주민증을 발급받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올해는 최대 40개 지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참가를 희망하는 지지체에서는 매력적인 여행 혜택을 발굴하여 관광지가 포함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운영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 운영 사업이다. 연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방문하는 대국민 국내 여행 정보 서비스 플랫ㅍㅁ으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인 여행 코코 구독 방식을 도입한 가볼레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행상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관광벤처 및 여행업계의 판촉을 지원하고,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지지체 RP와의 공동 온라인 이벤트 등의 협약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생산 수급한 여행 정보는 투어 API를 통해 개방되며 신규 관광 서비스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전남 해남군 화원단지에 위치한 약 150만 평 규모의 해양형 관광단지로 캠핑장, 골프장, 전지훈련센터 등의 시설이 있으며, 올 하반기 120실 규모의 오시아노 리조트 호텔이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객 유치를 증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접목된 체험 콘텐츠 발굴, 목포 등 인근 지역 연계 여행 상품 개발, 지역 컨벤션 개최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전남권의 여행 상품 개발을 고려중이거나 마이스 행사를 개최 예정인 지자체와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코리아 둘레길 세계적 브랜드 육성 사업이다. 코리아 둘레길은 우리나라 동쪽의 해파랑길, 남쪽의 남파랑길, 서쪽의 서해랑길, 북쪽의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하여 구축한 총4,500Km에 이르는 걷기 여행길로 올해 상반기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코리아 둘레길 완전 개통을 기념하여 공사는 전 구간 릴레이 걷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에게 소구력이 높은 해외 명품 길을 선정하여 국내외에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코리아 둘레길이 세계적인 걷기 여행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국내 여행을 지원하기 위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국내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자 본인이 2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지체나 민간 기업에서도 적립금 대납이나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롯데호텔과 경상남도, 전라북도, 강원도 등이 참여했고, 올해는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무장애 열린 관광 환경 확대 조성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되고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인구의 30%에 달하고 있는 만큼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24년 무장애 열린관광 환경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자 한다. 기존 연 20개소로 운영하던 열린 관광지를 24년부터 연 30개소로 확대 조정하고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대상지도 1개 권역을 신규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관광산업본부 사업계획 (발표 양경수 관광산업실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관광산업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양경수 관광산업실장
 


금년 관광산업본부의 공모 사업은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 사업과 혁신 바우처 지원 등 여행업계 지원 사업 및 지역 관광 교통 개선, 지역 쇼핑 관광 편의 개선, 관광 거래 등 지역 연계 사업 그리고 관광기업 육성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 사업들의 공모 시기가 대부분 2월부터 9월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참여 의사가 있는 기관 업체 담당자들은 공모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핵심 사업으로 첫 번째 사업은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 사업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하고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광 서비스 수요 태세를 개선하는 것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구가관광전략회의에서 주요 관광지의 숙박, 교통, 음식 등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반영됨에 따라 공사에서는 동 사업을 금년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년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 사업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먼저 관광 분야 전문가와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이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안내, 교통 xmd 관광 서비스를 체험한 후 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잘 운영되고 있는 관광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관광 전문가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모집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발대식과 함께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 국내 관광 서비스 공급자들의 자정 노력을 강조하고 관광 서비스 품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시행하고자 한다. 동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지지체 및 업계 관계자에게 서포터즈 활동 및 서비스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협조 요청을 할 수 있다. 관광 서비스 품질의 내외국인 관광객 확대 및 재방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서비스가 개선되거나 서비스가 우수한 관광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쇼핑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2024년, 2023년 펜데믹을 맞아 외래 관광객들의 쇼핑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의 몇몇 전통시장이나 면세점, 기념품 샵 등에서의 쇼핑에서 탈퇴해서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인기 있는 쇼핑 품목들을 구매하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쇼핑 행태의 변화에 대응하여 정부도 지난해 사후면세점 즉시 환급제도 확대를 발표했다. 외래 관광객들의 국내 즉시 환급 사후면세 기준은 완화되고 한도액은 확대되었으며 특히, 즉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남에 따라 외래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공사에서도 대형 유통사 및 외국인 선호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들의 이러한 제도 변화를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 동남아 각국 등에서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모바일 간편 결제 도입 확대를 통해 방한 쇼핑객들이 방한 관광객들이 쇼핑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의 제로페이 및 알리페이 등과 협업을 통해 국내 각 관광 명소 등에서 모바일 페이로 간편하게 쇼핑이 가능하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외래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쇼핑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광역 및 기초 지지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추진하여 1개 지자체를 선발하고 지역의 쇼핑 인프라 개선 등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별 주요 상권과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머스트배스 아이템을 선정하여 외래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외래객 이동 편의 제고 사업이다. 한국의 대중교통은 이용하기 편리하고 글로벌한 수준을 자랑하지만 실제 외국인들의 이용 시 예약이나 결제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착안해 공사는 외래객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이동 전반에 걸친 교통 서비스 개선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발굴했다. 지난해 코레일, SRT, 카카오 모빌리티 등 8개 교통 관련 기관 및 업체와 관광교통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차, 택시 등 교통수단에 대한 외래객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금년에는 이 서비스들의 범위, 언어 등을 확장하고 교통과 관광 상품을 연계한 교통 결합 FIT 여행 상품의 개발 및 산척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관광산업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양경수 관광산업실장
 


관광 글로벌 선도 기업 육성 사업이다. 공사는 지난 2013년 1회 관광벤처 공모전을 통해 1600여 개의 관광벤처를 발굴하고 기업들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해 오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우리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관광기업들의 해외 진출 거점인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에 특화된 전문 투자자문사와 연계하여 해외 시장 조사 및 진출 전략 수립, 컨설팅,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는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기업들이 실제 해외에 진출하여 현지 산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2022년 8월에 설치한 제1호 싱가포르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 4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유망 기업 30여 개 사를 선발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은 하이커 그라운드, 한국 관광 랜드 마크화 사업이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인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공사가 2022년 7월에 개관한 신개념 한류 관광 홍보관이다. 작년 12월 말 기준 개관 1년 5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수가 106만 명을 기록하는 등 SNS를 통해 한국 여행 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핫플레이스로 알려지며 단순 관광 홍보관을 넘어선 새로운 한류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하이커 그라운드를 활용한 한류 및 지역관광 홍보 거점과 관광업계 소비자 간 교류 지원 기능을 보다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금년도 하이커 프라운드는 중점 사업으로 지역 소도시 재발견 캠페인을 추진한다. 다양한 K-로컬의 매력과 새로운 발견을 전달하는 K-로컬 상설 전시와 로컬 브랜드 큐레이션, 팝업 이벤트 등을 기획 중에 있다. 특히, 지역 소도시 재발견 캠페인 사업과 관련하여 지지체 RTO, 로컬 브랜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마지막 사업은 산업 협력, 청년 관광 인재 양성 사업이다.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의 인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특히, 관광사업체에서 꼭 필요한 20~30대 청년 구직자들의 유입이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청년들의 관광업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2024년에는 지원 단계를 재학, 구직, 재직 등 3단계로 세분화할 예정이다. 우선 재학 단계 지원은 구인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직원들의 필요 역량 사전 조사를 통해 ICT기술 등 관광 기업들이 구직자들에게 요구하되 학교 교육과정에 포함되지 않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사가 구성하고 관광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교육시켜 기업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다음 구직 단계 지원은 관광 기업들 중 채용 계획을 가진 호텔, 여행업 등 기업들의 수요를 조사한 후 구직 희망 청년들이 채용형 인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당 기업에서 현장 실습을 하며 직무를 사전에 경험한 후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직 단계 지원은 관광업 종사자 중 신입사원 및 저 연차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분석 등 기업에 필요한 동시에 재직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여 초기 재직자들의 업계 이탈을 방지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콘텐츠전략본부 사업계획 (발표 박윤숙 관광콘텐츠실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관광콘텐츠전략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박윤숙 관광콘텐츠실장 
 


관광콘텐츠전략본부는 데이터와 디지털을 바탕으로 K-관광 콘텐츠를 발굴 육성하여 국내외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 방향은 K-관광 콘텐츠 다양화 및 확산, 디지털 기반 관광 경쟁력 강화, 디지털 관광 생태계 협업 및 콘텐츠 공유 강화 등이다. 올해 공모 사업은 먼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2월 20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올해 2년차 사업으로 광역형과 기초형 각 1개소씩 총 2개소를 선정하며 지원 예산은 지역별 2억 5천만 원이다. 다음 지하철 K-팝 콘서트 공모사업으로 2월 15일까지 공모한다. 공모에 선정된 4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K-팝 콘서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며 경쟁력 있는 로컬 관광 콘텐츠 확충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음은 관광기업 맞춤형 데이터 지원 사업이다. 웹 등 디지털 채널을 보유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지체 공모 후에 관광 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사업을 위한 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데이터 개방 서비스 투어 API를 활용한 관광 서비스 창출 지원을 위해서 2024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이 개최된다. 23년 민간에서 115개의 서비스를 발굴한 바 있으며 24년에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고품질 한국 관광 특진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4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통령상을 포함하여 총 100점의 작품을 선정하여 한국 관광 하림 갤러리를 통해서 홍보 및 개방할 예정이다. 


관광콘텐츠전략본부 핵심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과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진화 관광도시 공모 사업과 페티키 캠페인 등 인식 개선 사업, 반려동물 동반 영역 심화 콘텐츠 발굴 및 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한류에 열광하는 팸덤이 모이는 곳에 직접 찾아가는 한류 팬덤 대상 방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자 한다. 해외 콘서트 현장 프로모션에 그치지 않고 항공사, 카드사, 유통업계 등과 협력해서 사전 사후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방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고 있다. 


대학로는 한국 공연문화의 중심지다. 공사는 이 공간을 공연 관광의 메카로 명소화하기 위해서 2017년부터 웰컴 대학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금년에는 해외 초청 공연 등 프로그램 확대, 사전 프로모션 실시, 관광 상품화 강화 등 인 바운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B2B, CF 마켓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년 해외관광 해외 광고는 외래 관광객 2천만 명 달성을 위한 강력한 방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 글로벌 샐럽을 활용한 글로벌 소고용 한국 관광 해외 광고와 주요 방안, 시장에 맞는 테마별 맞춤형 광고로 타겟팅하여 더 많은 외래 관광객이 한국에 오도록 유인한다. 광고는 확산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 RTO 등 공공 부문에서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관광콘텐츠전략본부 2024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박윤숙 관광콘텐츠실장 
 


다음은 관광기업 데이터 밀착 컨설팅 사업이다. 기업의 데이터 성숙도 수준에 맞춘 활용 역량 내재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데이터 분석 환경 및 데시보드 구축과 그로스해킹 기반 데이터 컨설팅을 기업에 지원하며 3월 중에 대상 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다. 2014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톡톡한 컨설팅 사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자체별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 맞춤형 관광 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전국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2~3월 중에 공급 예정이며 12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화 지원 시 관광벤처의 우수한 사업 모델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관광산업협회 포털 투어라즈는 작년 4월에 오픈 9개월 만에 회원 수 1만 명을 돌파한 관광업계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관광 관련 맞춤형 지식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업계 지원 사업 내용부터 공모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등 다양한 B2B 서비스를 투어 하듯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사 주체에 한해서만 진행하던 공모 공고 기능을 올해 2분기부터 대외 개방할 예정으로 많은 이용을 바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 관광 콘텐츠 랩은 공공 및 민간에서 생산된 공신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통합 개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24년 현재 약 270만 건의 관광지 정보, 이미지, 영상 콘텐츠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민간 협업을 통해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충하여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한국 관광 콘텐츠 랩에 등록 개방하여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기타 사항으로 오는 3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사 주관 지역 인 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민간 협업 지역 인 바운드 데이터 활용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표, 공사의 빅데이터 활용 지자체 지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분은 2월 중 푸 라즈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RTO, 발표 내용에 대한 소회와 올해 계획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RTO 대표들이 함께 2024년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강원관광재단 – 최성현 대표이사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지금 강원도에서는 청소년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다. 전년도에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을 시작했다. 강원도는 천혜의 지원을 가지고 있지만 늘 미래의 땅이라는 명제 아래 사실 굴뚝 없는 우리 관광산업이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과거와 현재 대조되고 있다. 강원도는 전년도 통계에 의하면 18개 시군으로 이뤄져 있는데 16개 시군의 인구가 감소되고 단지 2개 정도만 인구가 늘 정도다. 그래서 강원도 관광산업이 지금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다. 강원도는 접경지역과 폐광 지역 그리고 영동과 영서 해안과 산업관광지대로 이어져 있다. 오늘 공사 사업설명회를 통해 많은 공모에 대한 부분을 발표해 주었는데 욕심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강원관광재단도 공모 사업에 더 열심히 집중해서 강원도를 위해서 해야 될 일이 많다고 본다. 많은 관광 상품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을 저희 개정안에 담을 수 있도록 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도 노력하고 있다. 그런 기반 하에서 강원도가 관광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저희 재단도 많이 노력하고 있다. 공사와 RTO 사장님들, 그리고 참석한 관광업계 분들의 많은 지원과 강원도에 특성화될 수 있는 그런 상품들을 알려 주시면 관광재단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관광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경기관광공사 – 최민식 경영혁신본부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최민식 경기관광공사 경영혁신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는 사실 서울에 이어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왔었는데 부산이나 제주도에 많이 뺏기고 있다는 이런 반성을 좀 하고 있다. 금년도에 좀 혁신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예산도 작년도에 비해 80% 이상 증액시켜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 사무소도 4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도에 1개를 추가해 5개로 운영해서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에는 DMG라는 관광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다. 작년도에 약 1만 3천 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파주에서 경기도체전이 있다. 경기도 체전과 연계해 관광객에게 DMZ도 알리고 또 해외 관광객도 파주 쪽에 와서 숙박과 관광할 수 있도록 이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평화누리 캠핑장을 저희가 직영으로 운영해서 흑자 구조로 공사 운영 구조를 개선해 보려 한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좀 새롭게 해외 유치도 하고 또 수익 구조도 그런 구조로 노력해서 경기관광공사가 한국 관광을 선도하는 귀한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경북문화관광공사 – 이상원 본부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이상훈 경상북도문화관광재단 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한국관광공사 사업 설명회를 잘 들었다. 우리 공사에서도 특히 해외 마케팅 부분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 우리 공사가 작년 7월 1일자로 재단법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흡수 통합했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관광단지 개발 그리고 경북도 마케팅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문화 사업까지 같이 하게 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또 한 가지는 지금 한국관광공사 데이터 랩을 이용해서 우리가 빅데이터 분석을 해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에 관광 정책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플러스해서 우리 지자체 자료 우리 공사 자료, 각종 행사 사업 자료 등을 기반으로 분석을 해 주고 있는데 굉장히 호응을 많이 얻고 있다. 현재 KT와 빅데이터 공개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자료들을 공개해 주면 우리가 더 많은 활용을 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 앞으로 많은 소통을 통해서 협업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광주관광공사 – 김진강 사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김진강 광주광역시관광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실 대한민국 관광을 리딩하는 한국관광공사 설명회를 그동안 애타게 기다렸다. 오늘 설명회에 참석해 보니까 역시 같이 궤를 맞춰야 되는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고 저희도 지역으로 돌아가서 어떤 사업들을 관광공사하고 밀접하게 연관을 지어서 추지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다시 한 번 시작해야 될 것같다.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작년 7월 21일 날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이 되어서 광주관광공사라는 새로운 조직으로 출범했다. 혹시라도 향후 저희가 한국관광공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고 하면 기존에 두 기관이 통합이 되어서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고 있구나 라고 인식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 광주는 민주인권평화를 지향하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최근 광주가 변하고 있다. 기업 지향적이고 시장 친화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광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광주를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 세 번째, 광주 관광도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다. 그 시작이 광주관광공사 출범이라 보면 된다. 저희가 어떤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인가 하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선보이도록 하겠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 강성길 본부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딱 한 가지만 요청 드린다. 대구는 TK 신공항 특별법이 통과 됐고 이제 조만간 공항 시설 건설이 착수된다. 또 한 가지는 최근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사업 특별법이 며칠 전 통과돼서 대구 지역 시민들이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요청드릴 사항은 앞으로 건설될 KT 신공항과 달빛철도사업 등에 관한 사항으로 아직 시기가 좀 빠르긴 하지만 앞으로 관광객 수요 예측과 거기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 그리고 경제적 파급 효과 등에 따른 검토와 연구가 없는 것같다. 이런 부분에 대해 문관부 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중앙에서 보는 시각을 가지고 통계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 검토를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요청 드린다. 문화관광연구원 등 신뢰성이 있는 기관을 통해서 그런 자료를 검토해 주면 좋을 것같다. 


▶부산관광공사 – 이정실 사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잘 아시다시피 부산은 올해 어떤 시정 정책 방향을 글로벌 후보 도시로 선정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글로벌 후보 도시의 어떤 부산을 만들겠다는 것은 부산 발전위가 아니라 남부권의 새로운 어떤 발전 축을 한 개 더 만들자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외래 관광객 목표가 2천만 명인데 부산도 2천만 명 달성하는 데 한 축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 2천만 명 넘어서 3천만 명, 4천만 명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금같이 수도권 중심의 외래 관광객 집중화되는 것을 지방으로 분산시켜야만 가능하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관광공사가 RTO와 협력과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있지만 좀 더 지방이 활성화되도록 특별하게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2천, 3천, 4천만 명 외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다 풀어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되어져 있기 때문에 지방으로 가는 교통편의 문제, 인천으로 들어와서 지방으로 갈 때 교통 보조금을 지불해 준다든지 그런 획기적인 지원 방법이 없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좀 획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주어야 지방이 산다고 본다. 특별한 관심 부탁드린다. 


▶제주관광공사 – 고승철 사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제주 관광은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증가에도 국제직항노선 회복과 크루즈 운항 재개에 힘입어 1337만 명 관광객이 찾아 왔다. 공사는 관광이 재개됨에 따라 국제크루즈포럼과 섬관광정책포럼 등을 개최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복원하였고 관광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국내 최초 친환경 행사 국제인증 획득, 관광 분야 자원순환 모델 구축 등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공사의 마을 관광 브랜드인 카르스테이 소속의 세화리와 신흥1리 동백마을이 UNWTO 최우수 관광 마을에 선정되어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 노력도 결실을 맺고 있는 중이다. 몇 가지 건의 사항은 UNWTO가 선정한 6개 마을이 지역 관광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국제 네트워크 교류 지원 사업 등을 해 줄 것을 건의한다. 그 다음 제주는 관광이 생명산업이다. GRDP대비 관광 분야가 35%를 차지하고 있고 1, 2, 6차 산업도 다 관광 차원에서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관광 공모 사업에 제주를 전부 제외하고 있다. 지역 형평성에 맞도록 공모 사업에 제주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제주관광진흥기금이 있다는 이유지만, 여기는 지금 지속 가능한 수입이 힘든 상황으로 언제쯤 떨어질지도 모르고 지금 현재도 수입 감소로 일반 회계에서 관광공사가 지원을 받는 중이다. 여행가는 달, 치유관광 패스타 등 정부가 주관하는 캠페인 진행시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홍보 강화를 건의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 이경윤 대표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저희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18일 새로 발족 출범했다. 그래서 저희도 특별자치도에 맞는 관광 수요 관광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다. 금년도에 세 가지 방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생각이다. 첫 번째,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워케이션, 웰리스, 치유 관광, 의료 관광 등의 그런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전북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낙후되어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그런 강점도 가지고 있다. 또 전주는 유네스코와 같이 진행하는 맛의 도시, 창의 도시다. 그 다음에 자연환경과 여러 가지 역사,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매력 있는 전북 관광 상품을 적극 개발하겠다. 그래서 수도권에서 많은 분들이 좀 찾아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어느 지역이나 똑같이 겪는 상황으로 인프라가 상당히 부족한 편인데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응하도록 하겠다. 수도권 중심으로 관광객이 편중돼 있는 점들은 극복해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특히, 비자 문제 같은 경우는 심각하다. 비자 문제가 해결되면 아무래도 지역 중심의 관광객들이 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문관부에서는 법무부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서 비자 문제 등 이런 규제들을 좀 완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주면 감사하겠다.


▶전남관광재단 – 김영신 대표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전라남도는 2022, 23년 2년 동안 코로나로 굉장히 어려운 관광업계의 회복을 위해서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추진했다. 전남이 가지고 있는 각종 자원들을 가지고 메가 이벤트를 만들고 또 메가 축제를 만들고 했는데 순천만정원박람회라든지, 국제농업박람회, 국제수묵비엔랄레 그리고 작년에는 전국체육대회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려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이제는 관광객이 코로나 이전으로 대부분 회복됐다고 보고 있다. 이 여세를 몰아서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26년까지 3년간 세계 관광문화 대축전 해로 지정하고 거기에 따른 각종 메가 이벤트 등 여러 가지 킬러 콘텐츠를 개발해서 올해부터 또 계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한국방문의 해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맞춰 전라남도에서도 어떤 시너지 효과가 더 클 수 있도록 전남이 가지고 있는 어떤 멋이라든지 맛 또는 어떤 문화유산, 자연경관 이런 걸 활용해서 전라남도가 글로벌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금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에서 관광 설명회를 많이 개최하고 있는데 문관부와 관광공사가 한국 관광 설명회를 할 때 지방을 활용해서 그런 행사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면 좋겠다. 


▶울산문화관광재단 – 윤원도 본부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윤도원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광마이스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한 가지 울산 뉴스를 말씀드리겠다. 이전에 2024 CES 라스베이거스 전시회 KS 전시관에 들리면 나르는 매직 카펫이라는 모빌리티가 있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가 2025년에 상용화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전시관에 전시된 UAM 모빌리티를 울산에 그대로 가지고 와서 울산대공원에서 전시를 하는 것으로 이렇게 SK그룹 측과 협약을 마쳤다. 그래서 우리 울산으로서는 CES 2024 라스베이거스 가지 못했던 관광객들을 위해서라도 울산 대공원에서 대규모 전시를 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다. 


▶세종문화관광재단 – 유세준 관광사업실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유세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저희 재단은 기존의 문화재단에 작년 말에 관광 기능을 더해서 전국 17개 시도 중 16번째로 RTO로 출범하게 됐다. 사실상 올해가 사업 5년이기 때문에 올해는 이제 홍보 콘텐츠 제작이나 관광 코스 개발 또는 온라인 홍보 채널 개설 및 운영 등 기본적인 소프트 인프라를 까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중기적으로는 저희 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그리고 충청권 4개 지자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에도 관광이나 문화 쪽에서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겠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세종, 모두가 가고 싶은 도시 세종을 만들도록 하겠다. 


▶서울관광재단 – 함경준 국제마이스본부장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함경준 서울관광재단 국제마이스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서울관광재단은 전국 RTO 중에서는 글로벌 국제관광 광고를 하는 유일한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서울 마이 소올 이라는 서울시의 브랜드를 활용해 해외 관광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 그 다음에 레거시 미디어라든지 디지털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여러 가지 광고 노출을 시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마이스 부분에 있어서 2025년 국제컨벤션협회 총회를 유치하는 작업을 올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유치가 되면, 저희 서울시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키는데 또 마케팅 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 번째, 서울관광재단에서 굉장히 크게 하고 있는 사업들 중에 하나가 광화문 광장을 활용한 여러 가지 마케팅 활동 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2월 중순부터 얼마 전까지 38일 동안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를 통해 약 312만 명 정도의 관람객들이 관람을 했다. 아울러 그 주변에 있는 상권들도 굉장한 경제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런 행사에 효과라든지 이런 걸 여러 군데서 지금 활용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이 이런 빛초롱축제뿐만 아니라 서울 서머비어라든지 사계절 내내 행사를 갖고 있다. 관심 있는 지자체 여러분들의 공동 참여도 부탁드린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에서 서영충 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공사 서영충 사장 직무대행은 “전년도 관광시장 회복세에 이어 2024년은 더 적극적인 방한관광 마케팅과 이종 산업 간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공사는 K-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수출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달성과 함께, 관광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 공사 사업설명회 행사장 모습 


한편, 29일에는 ‘2024 인 바운드 트렌드’가 개최되어 관광 분야 관계자들이 최신 방한관광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 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시티호텔 = 이상인 선임기자 lagofl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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