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하우, 투자유치해 파트너십 모색
한화인베스트먼트·현대기술투자 투자유치
다양한 여행서비스 거래 플랫폼으로 변모
2016-05-16 16:41:40 | 임주연 기자

트래포트(대표 안경열)는 여행플랫폼 ‘트래블하우’에 한화인베스트먼트·현대기술투자가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12월 런칭한 메타부킹 기반의 해외 항공권 서비스인 ‘트래블하우(TravelHow)’는 현재 30명의 개발인력을 50명까지 확대하여 3/4분기 안에 해외항공에서 해외호텔, 국내항공, 렌터카, 현지투어, 철도, 입장권, 티켓, 패키지, 골프, 여행자보험 등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경열 대표는 “트래블하우는 창의적인 여행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모바일시장에서 여행서비스를 판매하고 싶은 여행사업자는 규모와 관계없이 누구와도 협력할 수 있다. 파트너사들과는 아이디어회의에서부터 기획, 개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등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부킹(Meta-booking)이란 메타검색과 예약 및 결제를 한번에 하는 IT기술이다.

■제휴 연락처

트래포트㈜ 김기열과장(02-6967-9971, kiyeol.kim@traport.com)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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