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홍콩관광청의 새로운 브랜드 Best of All, It's in HONG KONG
"홍콩사람처럼 여행하자. 현지인처럼 홍콩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경험할 것이다. 홍콩이 최고가 되기 위해 현지인과 홍콩정부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홍콩은 연간 방문객 6000만여 명이 방문하는 아시아의 핫 플레이스이다. 최근 3년간 한국인 여행객은 2014년 214만 명, 2015년 125만 명, 2016년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37만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티티엘뉴스는 11월 17일에 열린 홍콩관광청 브랜드 론칭행사의 이모저모를 스케치했다.
▲ 행사장 전경
▲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 와인에 대한 강연을 하는 지니 조 리(Jeanie CHOLEE) 교수, 아시아 최초의 마스터오브와인(Master of Wine)
▲ 건배사를 하는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 행사에 참석한 주요 여행사 사장단, 업계지 발행인 등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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