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도쿄 여행 계획을 세울 때 빠르게 변하고 있는 도쿄의 최신 관광 정보를 알고 싶다면 온라인 도쿄관광안내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도쿄 관광정보 센터 홈페이지 캡쳐(tokyo-tourist-online-guide.livecall)
도쿄 관광정보센터는 무료 온라인 관광안내를 지난 9월 29일부터 시작했다. 챗봇이 아닌 도쿄 관광정보센터의 전문 안내원이 음성 및 채팅을 통해 직접 대답해주며 오전9시30~오후6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의 총 4개국어로 이용할 수 있어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등 인터넷이 사용 가능한 환경이라면 일본 현지에서는 물론 세계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권장 이용 환경은 컴퓨터(Windows/Mac):Google Chrome, Safai, Firefox, Opera이며 핸드폰의 경우 iPhone/iPad (iOS 13이상):Safari, Android (Android OS 4.4이상):Google Chrome이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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