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업계 초청 네트워크 만찬 개최
제니퍼 텅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동북아시아 총괄국장과 국내업계 인사 약 60여 명 참석 
지난 1년 동안 애써 준 파트너사의 임직원 초대한 감사의 자리 
2023-05-18 19:55:04 , 수정 : 2023-05-22 06:09:19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동북아 총괄국장 제니퍼 텅)은 17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11층 더 그리핀에서 네트워크 만찬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는 제니퍼 텅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동북아시아(중국‧홍콩‧대만‧한국) 총괄국장과 김희정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이사 등을 비롯해 호주 관련 여행사 및 업체 임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 모습 


이날 행사는 김희정 이사 사회로 제니퍼 텅 총괄국장 인사말, 호주 시드니 동영상, 김희정 이사의 시드니 관광지 소개, 만찬, 럭키 드로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제니퍼 텅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동북아시아 총괄국장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제니퍼 텅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동북아시아 총괄국장


이날 제니퍼 텅(Jennifer Tung) 총괄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시장이 코로나 이후 빨리 성장하고 있고, 인천과 시드니 간 항공 편수가 많이 늘어났다”며, “그래서 많은 비즈니스를 기대하고 있으며, 잘 되고 있고, 앞으로도 잘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시드니와 관광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희정 이사 


김희정 이사는 이날 시드니를 중심으로 호주의 주요 관광지에 관해 설명을 이어 나갔다. 시드니는 호주 최대의 도시이며,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수도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영상 모습  


시드니의 대표 관광지 오페라 하우스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멋진 하버뷰를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지난 1973년 완공된 시드니 최고의 건축물이며, 이곳에서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와 직접 오페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예전에는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그냥 인증샷 만 찍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내부로 직접 들어가서 건축물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젊은 층들은 직접 오페라 공연을 예약해 공연도 보고, 깊이 있는 체험도 하고,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멎진 하버뷰를 감상하면서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실 수 있는 바나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어 관광객들은 항상 이쪽에서 사진 촬영도 하고 많이 즐기는 그런 대표적인 관광지다. 




#시드니 하버 브릿지( Sydney Harbour Bridge)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시드니 하버 브릿지 영상 모습  


시드니 하버 브릿지는 단일형 아치를 가진 다리 중 가장 긴 다리다. 아치형으로 되어 있어 시드니 하버 브릿지는 시드니 사람들의 옷걸이라고도 불리는데, 길이가 503m, 높이는 134m이다. 시드니 타워는 시드니 도심 한복판인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자리 잡고 있다. 철제 계단을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360도 각도로 시드니의 아름다운 시드니하버를 볼 수 있는 그런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최고점은 304m, 4D 영화관, 250m에 설치된 360도 조망대, 268m의 스카이워크, 그리고 회전 레스토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달링하버 영상 모습  


달링하버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로 화려한 쇼핑몰과 관광 명소로 유명한 시드니 워터프론트에 위치한 항구다. 런치나 디너 크루즈를 비롯해 다양한 크루즈가 여기에서 출, 도착한다. 이 하버를 중심으로 멋있는 레스토랑과 분위기 있는 카페 등이 있으며, 이곳에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수족관과 동물원 등 마담투소 같은 그런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약 15분 정도 불꽃놀이 행사가 진행되어 토요일 저녁 이 부근의 레스토랑들은 거의 만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Australia Museum)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영상 모습  


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아니지만, 시드니에 있는 최초의 박물관 중 하나로 자연 과학 및 인류학 분야에서의 연구과 전시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매우 큰 규모의 박물관으로 호주와 태평양 지역의 역사, 지리,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등 이런 다양한 주제의 전시물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미술관 모던갤러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뉴사우스웨일스주 미술관 모던 갤러리 영상 모습  


뉴사우스웨일스주 미술관 모던갤러리는 일본의 건축가 리요코 나시조마와 이토아야코가 설계한 건축물로 지난 2002년 개관된 현대미술 전용 갤러리다. 4층으로 구성된 이 건축물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높은 건축상 중 하나인 푸리츠상을 수상했다. 건축, 예술, 자연경관을 하나로 조화시킨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모던갤러리에는 900여 명의 국내외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이 다양한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흥미로운 전시물들과 함께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예술 안내서비스를 통해 디자인 스토리 및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며, 교육프로그램, 워크샵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타롱가 쥬((Taronga Zoo)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타롱가 쥬 영상 모습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타롱가 쥬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동물원이다. 시내에서 페리를 이용해 단 12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공중 케이블카를 타고 시드니하버를 내려다볼 수도 있다. 코로나 기간에 와일드라이프 리트리트 리조트와 글램핑 숙박시설이 새로 마련됐다. 58개의 객실과 4개의 스위트룸이 있다. 동물원 내에 숙박시설이 되어 있어서 객실 테라스에서 코알라, 캥거루 등을 볼 수 있다. 



#본다이 비치(Bondi Beac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상영된 본다이 비치 영상 모습  


시드니 본다이 비치는 시내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인기 있는 해변이다. 본다이는 맑은 파란 바다와 길게 이어진 새하얀 백사장이 유명하다. 여름철에는 수영, 서핑, 일광욕 등을 즐길 수 있어 로컬 사람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항상 북적이는 곳이다. 또한, 바닷가 주변에는 맛집과 카페, 바, 상점들이 밀집해 있어 쇼핑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바닷가를 따라 걸으면 본다이에서 태어난 아트워크인 본다이 그래피티, 원판 타일 아트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 기간 시드니에는 많은 호텔이 생겼다. 그중 5성급 이상의 럭셔리 호텔 3곳을 소개한다. 



#크라운 타워 시드니 호텔(Crown Tower Sydney Hotel)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크라운 타워 시드니 영상 모습  


크라운 타워 시드니(Crown Tower Sydney)는 발랑가루(Barangaroo)에 위치한 호텔로 지난 2021년 12월에 오픈했다. 275m의 높이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다. 호텔은 34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수영장, 다양한 편의시설, 14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보유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과 라운지, 술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비롯해 시드니하버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옥상 수영장도 있다. 크라운 타워 시드니는 럭셔리 호텔로서 해외 관광객들과 로컬 지역민들에게 매력적인 숙박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플러튼 호텔 시드니(Fullerton Hotel Sydney)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플러튼 호텔 영상 모습  


플러튼 호텔 시드니는 1920대에 건축된 옛날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호텔이다. 시드니 중심부인 마틴 플레이스(Martin Place) 광장에 있으며, 올드 글로리(Old Glory)라는 호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플러튼 호텔 그룹의 일원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416개의 객실과 스위트, 레스토랑, 바, 피트니트 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예전의 전통적인 것을 유지한 오리지널 건물의 매력과 역사적인 특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고급 호텔로 변신했다. 



#카펠라 시드니(Capella Sydney)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카펠라 시드니 영상 모습  

카펠라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퀸즈 클라프에 있는 고급 리조트다. 이 리조트는 교육부 건물을 1800년대 중반에 건설된 역사적인 건물을 개조하여 만들어졌으며, 시드니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리조트는 22개의 독립적인 객실과 스위트룸, 스파, 수영장,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곳곳에서 시드니하버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이 리조트는 조용하고 고용한 분위기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그만이다. 서비스 면에서는 그 어느 호텔보다도 훌륭하다.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제13회 비비드 시드니 축제 영상 모습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비비드 시드니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7일까지 개최되는 대형 빛, 음악, 창의성 축제다. 이 축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빛, 음악, 창의성 축제로 시드니를 비롯한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참여한다. 이 시기에 시드니를 방문하면 1년 중 가장 화려하고 밝은 시드니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비비드 시드니 축제의 네가지 포멧 영상 모습  


이 축제에서는 유명한 건물, 다리, 해안 등에 빛을 비추며, 라이브 음악, 퍼포먼스, 전시회, 강연 등도 진행된다. 이 축제는 시드니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페라 하우스와 해저터널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며, 매년 수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비비드 시드니 축제에는 23일 연속 빛나는 밤, 8.5Km 길이의 불빛 산책로, 60개의 조명 예술 장치, 123회 음악 공연, 149회의 아이디어 토론, 249가지의 먹거리 등의 이벤트로 또 하나의 독보적인 화려한 시드니가 펼쳐진다.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비비드 시드니 중 비비드 라이트 안내 영상 모습  


시드니 하버 브리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 현대 미술관과 같은 시드니의 유명한 랜드마크는 물론이고 시드니 전체 60개 이상 건물이 화려한 조명 예술품과 투영물로 멋지게 변신한다. 화려한 불빛으로 반짝이는 시드니를 직접 경험해 보자. 



▷비비드 뮤직(Vivid Music)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비비드 시드니 중 비비드 뮤직 안내 영상 모습  


비비드 시드니 기간에는 시드니시 전역에서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노래와 공연이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그랜드 홀에서 열리는 야외 콘서트와 국제적인 예술가들의 공연을 꼭 즐겨보자.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비비드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낭만적인 시드니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비비드 아이디어(Vivid Idea)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비비드 시드니 안내 영상 모습  


비비드 시드니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유명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새롭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심도 있는 토론에도 참여해 정말 비비드한 아이디어를 즐겨보자. 




▷비비드 푸드(Vivid Food)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소개된 비비드 시드니 중 올해 처음으로 추가된 비비드 푸드 안내 영상 모습  


2023년 새롭게 소개하는 비비드 시드니의 야심 찬 프로그램은 비비드 푸드다. 비비드 시드니 라이트 워크를 따라 팝업스토어와 시드니 최고의 바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메뉴로 더욱 맛있는 축제의 시간을 만들어 보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관광청 초청 네트워크 만찬에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퀴즈 타임 안내 영상 모습 


한편, 이날 행사가 개최된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11층 더 그리핀은 명품 루프탑이 있어 이곳에서는 동대문의 근사한 모습을 전망할 수 있는 아늑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에 충분했다. 특히, 다른 행사와 달리 지난 1년간 함께해 준 협력사들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더욱 끈끈한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최대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참석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했다. 웰컴 칵테일에서부터 메인 뷔페식 만찬까지, 여기에 고급 와인까지 곁들여 참석자들에게 행복함을 안겨줬다. 특히, 만찬이 끝나갈 무렵 진행된 럭키드로는 참석자 전원이 핸드폰으로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 모두에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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