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터키 북서부와 중서부 지역인 부르사(Bursa) 빌레지크(Bilecik) 에스키셰히르(Eskisehir) 지역 시 관계자가 우리나라를 찾아 약 70여 명의 여행업계관계자에게 오스만 제국의 유산과 터키식 전통 가옥 등 터키 문화를 알린다.
▲설명회에 앞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터키 북서부/중서부 지역 설명회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약 70여 명의 업계관계자가 참여했다.
▲터키 부르사(Bursa) 빌레지크(Bilecik) 에스키셰히르(Eskisehir) 지역 설명회
▲에르씬 에르친(H.E. Ersin Ercin) 주한터키대사
특히, 에르씬 에르친(H.E. Ersin Ercin) 주한터키대사와 메흐멧 구룰칸(Mehmet Gurulkan) 터키항공(TK) 한국지사장 등이 참여해 터키 여행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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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중심 도시 이스탄불 아래에 위치한 중서부의 부르사(Bursa), 에스키셰히르(Eskisehir) 지역 (붉은 원 표시), 빌레지크(Bilecik)는 부르사와 에스키셰히르 사이에 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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