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청 세일즈미션] 와이오밍주, 최초의 국립공원이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
2019-07-11 17:11:54 , 수정 : 2019-07-11 17:30:20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와이오밍주관광청(Wyoming Office of Tourism)이 브랜드 USA(미국관광청) 주최로 7월 11일 동대문 JW메리어트에서 개최한 세일즈 미션에 참가해 이상적인 휴양지인 와이오밍주를 알렸다.

 

▲짐 슐렌버그 (Jim Wollenburg) 와이오밍주관광청 해외 파트너십 부문 매니저(International Partnerships Manager)

 

 

▲짐 슐렌버그 (Jim Wollenburg) 와이오밍주관광청 해외 파트너십 부문 매니저(International Partnerships Manager)

 

짐 슐렌버그 (Jim Wollenburg) 와이오밍주관광청 해외 파트너십 부문 매니저(International Partnerships Manager)는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이 아름답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최초의 국립공원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세일즈 미션을 통해서 더 많은 한국인이 이상적인 휴양지인 와이오밍을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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