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 TV] 올해도 새로운 캐나다 전문가 22명 배출
캐나다관광청 새로운 슬로건 ‘for glowing hearts’ 발표
2019-12-10 16:14:03 , 수정 : 2019-12-10 16:39:20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12월 6일  'CELEBRATE CANADA 2019' 행사에서 22명의 새로운 캐나다 스페셜 프로그램 (CANADA SPECIAL PROGRAM(CSP))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이날 졸업생 중 5명의 개근상을 발표하였으며 1등 수료자에게는 캐나다 왕복항공권과 5박 숙박권을 부상으로 수여하였다.

 


▲캐나다관광청 주최 'CELEBRATE CANADA 2019' 행사

 


▲ 캐나다 스페셜 프로그램 (CANADA SPECIAL PROGRAM(CSP))졸업생

 

▲ 캐나다 스페셜 프로그램 (CANADA SPECIAL PROGRAM(CSP))졸업생 중 1등에게는 캐나다 왕복항공권과 5박 숙박권을 부상으로 수여하였다.

 

 

 

또한 이날 새로운 캐나다 관광청의 공식 슬로건인 ‘for glowing hearts’ 을 발표하였다. 또한 이영숙 대표는 새로운 캐나다관광청 비딩을 통해 향후 최대 7년 동안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맡게되었다고 언급하였다.

 

▲캐나다관광청 이영숙 대표

 

이날 참석한 캐나다 스페셜 프로그램 졸업생은 "캐나다 스페셜 프로그램 (CANADA SPECIAL PROGRAM(CSP)) 이 과정이 어렵지 않고 실제 상담에도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 유익하다"며 캐나다 스페셜 프로그램 (CANADA SPECIAL PROGRAM(CSP))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영숙 캐나다 관광청 한국 대표도 "지난 10년 간 진행된 교육과정인 만큼 안정화되고 내실있는 캐나다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패턴이 가는 것이 목적인 여행에서 체험을 위한 여행 으로 그리고 나를 변화시키는 여행으로 변화되었다고 언급하며  2020년은 캐나다 관광청의 목표는 45세 이상의 여행 잠재력에 주목하며 '캐나다 새로운 나를 찾는 여행' 을 새로운 메시지로 말하였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팜팜 치어리더'의 공연 후 라인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영상 팜팜 치어리더 시범 공연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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