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10월 13일 국경 전면 개방 및 격리 의무 해제
타이완관광청,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 트랜드에 맞춰 한국 관광객 맞을 채비 갖춰
개방 첫날 20개 이상 단체, 입국자 12,000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 타이완 도착 ... 한국 미디어팀 초청 팸투어 개최 
2022-10-12 22:39:11 , 수정 : 2022-10-13 18:19:53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13일부터, 타이완 관광이 전면 재개됐다” 




▲타이완 국경 전면 재개방 첫날 타이완 국경 개방 기념 한국 관광전문 미디어 10개 매체 팸투어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에서 타이완으로 출발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한국사무소장. 


타이완은 10월 13일부터 939일간 폐쇄했던 국경을 전면 개방하며, 격리 의무도 종료된다고 밝혔다. 


타이완 관광청은 “코로나 (COVID-19) 이후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한국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 그리웠던 타이완의 풍경과 미식을 다시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타이완 관광청은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그동안 한국인 여행객들이 집중됐던 타이완의 북부지역 뿐만 아니라 중·남부 지역도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타이완 전체가 한국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국경 전면 개방 첫날인 13일, 20개 이상의 단체, 입국자 12,000명 이상의 해외 여행객이 타이완에 입국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타이완 국경 전면 개방 기념 배너 모습 


특히, 타이완관광청 한국사무소(소장 황이평)는 국경 전면 개방을 맞아 발 빠르게 한국 관광 전문 10개 매체 미디어 팀을 초청해 ‘국경 개방 기념 한국 미디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국경 개방 첫날인 13일 오전 타이베이 행 항공편으로 타이완을 방문해 오는 17일까지 4박 5일간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를 비롯해 타이중 및 가오슝 등 타이완 북부 및 중, 남부 지역에서 타이완의 재개방 소식과 함께 코로나 기간 동안 변화된 타이완 관광지의 모습을 직접 취재해 홍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 여행객 수는 124만 명, 한국을 방문한 타이완 여행객 수는 120만 명, 한국과 타이완 상호교류는 245만 명에 이를 정도로 한국과 타이완은 상호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으며, 타이완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떠올랐었다. 
  



●타이완 · 한국 상호 방문 통계표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 =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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