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기틀 다진다…‘서울패션위크’ 오는 19일 개막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스폰서로 여행부스 운영
2019-03-10 22:08:29 , 수정 : 2019-03-10 22:43:32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현재 서울은 K-pop, K-beauty와 함께 K-fashion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선도하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3월19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서울패션위크 기자간담회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사진)이 참석해 구성프로그램과 세부 일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서울컬렉션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2관과 살림터 지하 3층에서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프닝 리셉션으로 텐소울 전시 팝업이 시작되며 서울컬렉션, 해외 멘토링 세미나 및 포트폴리오 리뷰, 런던 디자이너 교류 패션쇼로 구성돼있다.

 

 

특히 컬렉션은 온라인 생중계와 더불어 셀럽 포토월, 포토캐스팅 등 패션을 기반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참여 행사로 매 시즌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 연예 매체의 촬영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까지 관광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패션위크는 쇼의 관람과 관계없이 쇼장 외부에서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트렌드를 공유하며 자체적으로 패션족들의 행사 참여의 기회를 높이고 있다. 10~20대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아이를 동반하는 가족 등 참여 관광객의 연령층과 직업군도 매우 넓어지고 있어 스스로가 축제의 현장을 즐기고 있다.

 

여기에 어울림광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패션과 콜라보래이션을 통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서울패션위크는 하나의 축제로서 콘텐츠의 풍성함에 기여하고 있다.

 

 

정구호 총감독은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미디어들도 인정할 정도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장 큰 패션쇼임을 확신하고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세계 시장에 성공적인 데뷔를 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며 “파리, 밀라노, 런던만큼은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여러 시스템이 필요하고 서울 행사가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유통에서부터 디자이너 펀딩 시스템 등 다양한 패션 비즈니스가 준비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체인 호텔인 메리어트의 스폰서십이 눈에 띈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그룹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를 운영한다. 메리어트의 새 로열티인 ‘메리어트 본보이’ 론칭을 축하기 위한 이벤트로 2019 F/W 서울패션위크와 스폰서십을 맺고 진행하며 오는 3월20일부터 4월14일까지는 메리어트 본보이 온라인 럭키 드로우가 진행된다.

 

또한 이에 앞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패션모델 장윤주와 함께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회원들을 위한 스타일 클래스를 오는 3월 14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개최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Marriott Bonvoy Moments)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만 참여 가능한 회원 전용 특별 스타일링 클래스다.

 

참가 회원들에게는 모델 장윤주가 공유하는 여행지 패션 스타일링 팁과 전 세계 여행지에서 영감을 받은 ‘메리어트 본보이 미니 패션쇼’ 등이 선보인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오는 11일까지 메리어트 본보이 모먼츠 사이트에서 포인트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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