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스위스서 여권·핸드폰 도난··· 이를 어째
2017-06-26 11:12:18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최근 방송촬영을 위해 스위스로 떠난 슈퍼주니어 이특이 방송 촬영중 여권과 지갑등을 도난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특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사관에서도 많은 분들께 꼭 전달해드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도난의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늘 여행객 분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라는 주의의 글을 올렸다. 이특은 "스텝들 전화기도 여권도 모두 분실이되서..."라며 "한국에 있는 배달왔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 이렇게 sns 연락드립니다. 바로 녹화 어려울지몰라서 연락드립니다"고 적었다.


이어 "스위스 하면 그냥 무조건 안전하겠지 하고 마음 놓으시는데 늘 안전과 주의를 해주시면 좋을거 같다고 하셨네요. 빨리 한국 돌아가고싶다"라고 하였다.  이특은 최근 TV조선 '배달왔습니다'라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 그러나 강도가 이특과 스태프의 차량을 파손하고 휴대전화, 여권 등을 훔쳐갔다. 앞서 이특은 "스태프들 전화기도 여권도 모두 분실이돼서. 한국에 있는 배달왔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 이렇게 SNS 연락드립니다. 바로 녹화 어려울지 몰라서 연락드립니다"라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 스위스에서 방송촬영을 하던 이특 일행의 차량 차창이 부서져 있다. 핸드폰, 지갑등의 물품을 도난당했다.

 

▲ 사진 - 이특 인스타그램

 

■ 해외에서 여권을 도난당하거나 잃어버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여권이 없으면 비행기탑승, 신원 확인등의 불이익이 있다. 여권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제일 먼저 할 것은 바로 경찰서에 가서 도난 신고(폴리스 리포트)를 해야한다. 이것을 가지고 체류국가 대사관 혹은 영사관에 가서 긴급여권을 재발급 받아야 한다.
 

필요서류는 사진 2장과 도난을 증명하는 폴리스리포트, 그리고 대사관에 가서 작성한 여권재발급 서류와 재발급 수수료가 필요하다.  총 소요시간은 2~3시간 내외로 매우 신속하게 임시여권(단수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 간편여권신청 서비스를 이용하여 여권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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