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엔 쭝 칸 베트남관광총국장, 한‧베 관광산업 발전 전략수립 간담회 참석
베트남 ‧ 한국 관광산업 발전 위한 전략수립 간담회 참석
베트남 각 지방 및 관련 기관과 협조해 베트남관광청 차원의 지원 약속 밝혀
2023-05-08 14:34:20 , 수정 : 2023-05-08 20:55:06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베트남관광총국 응우엔 쭝 칸(Nguyễn Trùng Khánh) 관광 총국장은 지난 5월 3일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를 방문해 베트남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를 방문한 응우엔 쫑 칸 관광 총국장(앞줄 좌측에서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의 한가은 실장이 설립부터 지금까지의 사업 추진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팬데믹 이후 한국에서의 홍보 활동 사항 및 언론과 미디어 지원을 통한 베트남 관광 홍보, 양국 지자체의 교류 지원 사업 및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한 베트남 관광 홍보 캠페인 사업 등을 설명했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를 방문한 응우엔 쫑 칸 관광 총국장(중앙)이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응우엔 쭝 칸 베트남관광 총국장은 “그 동안 한국에서 베트남 관광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각 나라별 설립 예정인 베트남 관광 홍보센터의 모범적인 사업 모델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리 쓰엉 깐 관광 대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베트남을 홍보함에 있어 베트남의 각 지방 및 관련 기관들과 협조하여 더 많은 베트남 지역 관광지 개발 사업의 추진 및 새로운 관광 시장 조사와 홍보 활동 추진을 희망하며, 그에 따른 베트남관광청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를 방문한 응우엔 쫑 칸 관광 총국장(뒷줄 좌측에서 네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했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리 쓰엉 깐 관광 대사는 “참석해 주신 응우엔 쭝 깐 관광 총국장님을 환영하며 베트남은 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지로,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베트남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장소를 소개해 왔으며, 한국 관광고객과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간다는 자세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코로나 달라진 여행 트렌드에 맞추어 어느 때보다 치밀하게 연구하고, 서로가 합심하여 새로운 방법과 적극적으로 한국 여행시장에 접근해야 할 것”이라며, “한국 여행 고객과 한국 사람들에게 베트남은 더 이상 외국이 아니라 형제국 즉, 이웃사촌이라는 정서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리 쓰엉 깐 관광 대사(중앙)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양국 정부 기관 교류 사업 및 미디어 홍보 관련 지원,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페이 사업, 베트남 현지 관광 업계와의 협력 사업, 문화 협력 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베트남관광총국 응우엔 쭝 칸 관광 총국장, 딘 응옥 득 글로벌 관광마케팅부장,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리 쓰엉 깐 관광 대사, 이종일 사무총장, 한가은 실장, 차세영 콘돌 대표, 한상진 이루투어 대표, 이유진 완캐비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