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박물관 문화관광 활성화 및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공동 노력
2019-05-08 15:58:44 , 수정 : 2019-05-08 16:04:45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 이하 박물관재단)은 8일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에서 박물관 문화관광 활성화 및 단체관광객 유치 공동 노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직후 오창희 KATA 회장과 윤금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 모습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희 KATA 회장을 비롯한 장유재 부회장, 안근배 부회장과 윤금진 박물관재단 사장, 유은상 사무국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KATA와 박물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역사 및 박물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여행상품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전시, 공연행사,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단체관광객의 관람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시설 및 관람안내, 행사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 했다(좌측 4번째 오창희 회장, 5번째 윤금진 사장)


오창희 회장은“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보여주고 안내할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상품이 필요하다”라며,“재단과의 업무 협력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박물관 관람 상품코스가 개발되길 기대하고,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 관람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 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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